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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gomin_650403
    작성자 : 익명aWlmZ
    추천 : 1
    조회수 : 192
    IP : aWlmZ (변조아이피)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3/04/04 21:43:39
    http://todayhumor.com/?gomin_650403 모바일
    아진짜 죽자 죽자 죽자 죽자

     

    아 한심하게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지금 까지 저는 착하게 살아 온줄 알았는데요..................

    착한게 아니고 바보 같은거네요 ............... 하.....................하.....................하

    이런 저 죽어야 합니다 진짜 죽어야해요.............................

     

    직장도........... 건 1년 조금 안될동안 월급을 30  ~40 여만원 받으며 일을 했습니다................

    나가려고 생각도 못했죠 지인(아는 형님 꼐서 하시는 회사라 .) 정확히는 생각도 못한건 아니고 생각은 했죠

    나간다고 말만 하면 조금만 도와달라 는 말에 ....................... 하 하 하

    그냥 닥치고 일했습니다.

    제돈 모은것을 생활비로 힘들게 살았었죠.

     

    진짜 시부엉 교통사고(뺑소니) 당해도 합의금 1원도 안받고 합의 해주고

    주변에선 넌 바보 병신이다 해도 저는 언젠가는 나에게 다시 돌아올 거다.....

    그렇게 믿고 있었죠

     

    얼마전 일입니다.

     

    아는 형님 이 차를 빌려 달래요 같이 쓰자고 보험료 및 세금 자기가 다 대준다 고 하내요.

    좋다구나 하고 같이 쓰자 했습니다 .

     

    근디 시부엉 이 ㅅㅂㄻ 이 차를 줄생각을 안해요 자기차에요 완전 ㅡㅡ;

    제가 어디가면 형님 어디가야되서 일이 있어서 좀 쓰겠습니다.

    허락 받고 쓰는데ㅡㅡ;  돈 아끼려다가 택시비 버스비가 더나오겠네....

    빌려 타는주제에 연비가 않좋니 어쩌니 불평은 왜이래 많은지 미친 ㅅㅂ 색기가 (욕해서 진짜 죄송해요)

    얼마전에 걸레를 제얼굴에 집어 던지는거에요 ...................................ㅡ;

    형님 왜그러십니까 아니야 그냥 ㅡㅡ;이러는데  ㅇ아ㅏ넘라ㅣㅇㄴ머라ㅣㄴ멀ㅇㄴ라ㅣㄴ머

    지일이 잘안풀린다고 ㄴㅁ오렂미낟올ㅇㄴ밀

    짜증이 얼마나 나던지 진짜

    저번에 어떤분꼐서 말씀하신것처럼 착하게 살면 병신 인 거죠 이거

     

    내가 지 시다바리 에요 완전 사소 한것부터 다시키고 진짜

    열받아서 죽겠네요.....................

     

    차를 빌리고 저한태 도움 받는 시발 ㅅㅁ낵야ㅓㅗ매ㅣㅇ냐ㅏㅓㄹ 기가

    보험료 ? 세금? 뭐 지가 내줘 ? 저 10원도 받은적 없어요 고작 밥 몇번 사준거 생생 졸라 내고

     

    제가 원래 남들 싫은소리를 잘못해요 그래서 남들은 착하다 착하다 하는데...................

     

    착하긴 진짜 더럽게 병신 같고 지랄 같이 바보 등신 축구 쪼다 인거 였죠

     

    진짜 죽고 싶어요 아니 죽을거에요

    이런 저는 죽고 독해질겁니다.

    드럽게 나쁘게 산다는게 아니에요 .

    오늘 이글 쓰는 이후로  저는 칼같이 살겁니다.

    내꺼 다챙기고  거절하는법 부터 배우고

    싫다는 말부터 해볼것이며  

     

    내일 부터 아니 지금 부터 내꿈만 향해 나아가며 나를위해 살겁니다 .

     

    절대 다른 누군가를 위해 살지 않을것입니다.

     

    오유 여러분 착하게 사는것과 바보 같이 사는것은 틀린거 같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바보같이 살았어요 ;...................................

     

    여러분 저같은 바보 천치 호구 되지맙시다.

     

    마지막으로 야이 개개ㅐㄱ개개개개개ㅐㄱ ㅅㅂ 색기야 ㅡㅡ; 내힘든거 어려운거 돈없는거 이용해서

    내등쳐 먹으니까 좋냐 ㅡㅡ; 진짜 내등에 빨대 꽂힌거 뺀다 지금 부터 뺀다 차 ?

    바꾼다 내가 돈이 없는대 바꾼다 새차도 빌려달래 해보시지 ㅅㅂ 어디 갈때까지 가보자

    욕할거면 욕해봐 다들어 주지 훗

     

    이제 나는 나만 보며 산다  남도와주는 병신같은짓 안해

     

    나부터 살고 보자 아놔 ㅡㅡ;                                    

     

    제발 나부터 살고보자  살고싶다 진짜 나도 살고 싶다고 ..............................ㅡㅏㅣㅇㄴ모ㅓㄹㄴ마ㅣ오라ㅣㄴ멀ㄴ메

    ㄴ애ㅏㅣ러ㅏㅣㅇㄴ머ㅗㅎㄹ니아ㅓㄹㅇㄴㅁㄹㄴ마ㅣ어라ㅣㅇㄴㅁㄹㄴㅁㅇ니ㅓㅗ헐ㅇ닣

    ㅇ나ㅣㅎ렁ㄴㅀㅎㄴ힝넗ㅇㄴㅀㄹㅇㄴ하ㅣ널아ㅣ

     

    두서없이 죄송합니다.

     

    지금 저는 죽었습니다. 이글을 쓴 뒤

    호구 천치 같은 저는 죽었습니다.

     

    이제 저 자신을 위한 그런 삶을 살고파 하는

    저만 남았습니다  나를 위해 사는나 절대 죽이지 않을태다.

     

    더 악착 같이 살아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4/05 01:24:34  122.254.***.171  멜론맛펭귄  148986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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