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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650067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100
    조회수 : 7053
    IP : 121.181.***.162
    댓글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3/25 13:05:20
    원글작성시간 : 2013/03/25 11:36:49
    http://todayhumor.com/?humorbest_650067 모바일
    수성랜드...그리고 고추장 불고기[BGM]

     


    아즈망가대왕 OST - 신학기
     
     
     
     
     
     
     
     
     
     
     
     
     
     
     

    어제 일요일... 장사를 하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요즘 불경기에 충격을 받아 기분전환으로
    애들 데리고 수성랜드로 바람을 쐬러 갔습니다
     
     
     
     
     
     
     
     
     
     
     
     
     
     
     
     
     
     
     
     
     
     
     
     
     
     
     
     
     
     
     
     
     
     
     

     

    어머님(장모님)께서 만들어주신 씨앗호떡과 식혜를 맛있게 먹었어요

     

     

     

     

     

     

     

     

     

     

     

     

     

    식혜 단물만 다 마시고 밥알은 젓가락으로...

     

     

     

     

     

     

     

     

     

     

     

     

     

     

     

     

     

    13발에 3천원하는 공기총을 두번이나 허공에 쏘니

    사장님(아주머니)께서 측은히 여겨 주신 기린 모자입니다 ㅜㅜ

    6천원짜리 모자입니다 ㅜㅜ

     

     

     

     

     

     

     

     

     

     

     

     

     

     

     

     

     

     

    작은 녀석이 맘에 걸려 제가 상품을 타주려고 했지만

    허접한 사격솜씨라 상품을 타지 못했습니다 ㅜㅜ 

    사장님(아주머니)께서 작은 녀석에게 작은 인형을

    선물로 주셨는데 작은 녀석 曰

    "내껀 선물이 왜 이렇게 작아?" 하는 바람에

    3천원을 주머니에서 꺼내 사장님께 인형이랑 돈드릴테니 똑같은

    모자 하나주세요 사정을 해서 형이랑 똑같은 걸루 구해주니

    그제서야 어두웠던 얼굴이 환해집니다

    기린 귀와 뿔(???)은 집에와서 코바느질로 세워 주었습니다 

     

     

     

     

     

     

     

     

     

     

     

     

     

     

     

     

    범퍼카가 위험해서 못탄다 해서 내내 짜증내서

    대신 전동차 타게 해줬더니 무진장 신나해합니다

    속도도 그리 빠르지 않고 안전해보입니다

    하지만 워낙 전동차들이 낡아서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차들이 많습니다

    할아버지께서 그때마다 즉시 수리를 해주시긴 하는데 10분에 삼천원이라

    그냥 타라했습니다 총 20여분정도 좀 길게 탄듯하네요

    비결은 할아버지 눈만 피해서 멀찍히 다니라 했습니다 ㅋㅋㅋ

    그랬더니 우리 애들보다 늦게 탄 다른 애들을 먼저 세워 내리더군요ㅋㅋㅋ

     

     

     

     

     

     

     

     

     

     

     

     

     

     

     

     

     

     

     

    작은 녀석도 이것만큼은 욕심을 내서 타고 싶어하네요

    겁이 좀 많아서 먼저 덥썩 잡는 일이 없는데 말입니다

     

     

     

     

     

     

     

     

     

     

     

     

     

     

     

     

     

     

     

    3시간 가량을 열심히 놀았으니 허기진 배를 채워야죠

    아버님(장인) 소개로 자주가게 된 수육과

    연탄 고추장 불고기가 유명한(???) 식당입니다

    상동시장 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소고기보다는 돼지고기를 엄청나게 좋아라 합니다

    특히 수육과 석쇠구이 같은 걸 좋아라 합니다

    그래서 맛집이란 맛집은 좀 찾아 다니는 편인데

    아버님(장인) 또한 미식가시라 이곳을 저번에 저에게 추천해주셨는데

    정말 숨은 맛집 중의 한 곳입니다

     

     

     

     

     

     

     

     

     

     

     

     

     

     

     

    여기오면 꼭 먹는 게 수육과 연탄 고추장 불고기인데

    수육은 大자 만원짜릴 시키고 고추장 불고기는 만이천원 입니다

    아래에 가격표가 있었는데 낮술에 취해 찍지를 못했습니다

    제가 휴일이면 낮술을 합니다 운전은 아버님께서...

    아버님은 술을 전혀 못하십니다^^

     

     

     

     

     

     

     

     

     

     

     

     

     

     

     

     

     

     

    사장님께서 중불과 강불로 옮겨가며 고기를 굽고 계십니다

     

     

     

     

     

     

     

     

     

     

     

     

     

     

     

     

    저는 옆에서 몰래 찍다가 사장님께서 저를 보시곤 깜짝 놀라셨나 봅니다 ㅋ

     

     

     

     

     

     

     

     

     

     

     

     

     

     

    고기 굽는 시간이 좀 있어서 그전에 이렇게 수육이 먼저 나왔습니다

    사진 찍는데 침이 고입니다

     

     

     

     

     

     

     

     

     

     

     

     

     

     

     

     

     

     

    제가 수육 먹으로 이곳저곳을 좀 다녀봤지만

    여기만큼 사르르 녹는 집이 잘 없습니다

    정말 녹는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제가 치아가 부실해(ㅋㅋ)질긴 고기를 못먹는데 이건 입에 들어가면 녹습니다

    아버님이랑 저랑 비위도 약해서 돼지 냄새(잡내)가 나도 손을 잘 못대는데

    비결은 모르겠지만 냄새가 없습니다 

     

     

     

     

     

     

     

     

     

     

     

     

     

     

     

     

    이걸 먹으러 일부러 여기까지 옵니다

    저는 깔끔한 집보다는 허름한 술집이 더 정감이 갑니다

    예전 총각때 다니던 이모집 분위기랄까요?

    흔히 말하는 막노동(노가다) 분위기...

    쉽게 참집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아직도 공사판 참집에서 먹던 맥주와

    계란반숙 후라이를 잊지 못합니다

     

     

     

     

     

     

     

     

     

     

     

     

     

     

     

     

     

    카메라를 잘 다루지 못해 찍는 기술이 부족합니다 죄송합니다

     

     

     

     

     

     

     

     

     

     

     

     

     

     

     

    돼지고기엔 역시 양파장이 최고입니다

     

     

     

     

     

     

     

     

     

     

     

     

     

     

     

     

     

    수육을 다먹어 갈때쯤 드디어 고추장 불고기가 도착했습니다 ㅋ

     

     

     

     

     

     

     

     

     

     

     

     

     

     

     

     

    정말 안드셔 보고는 모릅니다 이맛 ㅜㅜ

    이맛에 이곳까지 일부러 옵니다 ㅜㅜ

    다음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족발을 찍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없는데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__)

     

     

     

     

     

     

     

     

     

     

     

     

    [출처]오늘의 유머

    글쓴이:동물의피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매년 5월 6일은 OU Day 제가 멋대로 만듦

    5월 6일 5시 6분에 태어난 회원님은 뼛속까지 오유인

    많은 위로 부탁드립니다











    1405년에는 알비니아의 민족 영웅 스칸데르베그

    1501년에는 교황 마르첼로 2세, 222대 로마 교황

    1856년에는 오스트리아의 정신분석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

    1893년에는 한학자, 역사학자였던 정인보

    1906년에는 프랑스의 수학자 앙드레 베유

    1951년에는 라이베리아의 정치인 사무엘 도

    1961년에는 미국의 배우이자 영화감독인 조지 클루니

    1968년에는 가수 신해철

    1971년에는 미국의 음악가 크리스 시프렛

    1973년에는 배우 이훈

    1987년에는 문근영, 미스코리아 장윤희

    등이 태어났습니다.



    -지식인 불러오는 중(heee4984) 답변 中-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 type=\"text/java\" charset=\"utf-8\" src=\"http://kkyblog.tistory.com/attachment/[email protected]\">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3/25 11:39:23  119.192.***.90  와우쿵짝  227386
    [2] 2013/03/25 11:40:56  218.147.***.212  김파이  219643
    [3] 2013/03/25 11:43:36  112.159.***.54  크라시엘  112000
    [4] 2013/03/25 12:00:57  211.246.***.52  yeahgya  198399
    [5] 2013/03/25 12:22:44  220.126.***.139  오유죽돌ㅇl  9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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