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가 65만 4천명이 넘었다
우리나라로 치면 전주시민 전체가 몰살 당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전주시민이 65만 4천명 정도 되니...
아래가 미국 오늘 뉴스입니다.
제가 그동안 모아 온 게 아니고.....
출산 후 코로나19로 사망한 백신 접종하지 않은 여성의 아기가
어머니의 장례식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https://us.yahoo.com/news/baby-unvaccinated-woman-died-covid-122524825.html
- 임신 중이라서 백신을 맞지 말라는 충고 때문에 백신 안 맞음.
- 코로나로 출산 후 사망 (35세 기저질환 없음. 요양보호사)
- 죽는 순간에도 전염 우려 때문에 아기 못 안아 봄.
- 아기는 어머니 장례식장에서 세례 받음... ㅠ.ㅠ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어린이집 직원 2명이 같은 날 코로나19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https://us.yahoo.com/news/2-unvaccinated-child-daycare-center-161438600.html
예방 접종을받지 않은 교사가 읽기 위해 마스크를 벗은 후 교실에서 학생의 50 %에게 COVID-19를 전파
https://us.yahoo.com/news/unvaccinated-teacher-spread-covid-19-211200944.html
백신 안 맞고 마스크 안 쓴 초등학교 교사, 학생 22명과 학부모 4명에게 코로나19 감염
https://us.yahoo.com/news/unvaccinated-unmasked-elementary-school-teacher-155943932.html
전국종교방송국 목사가 TV에서 코로나19 백신을 홍보한 혐의로 해고됐다.
https://us.yahoo.com/news/pastor-national-religious-broadcasters-fired-002535405.html
-그래도 여기 목사는 양심적이네.
마스크에 반대하는 텍사스 남성이 COVID-19로 거의 한 달 동안 입원한 후 호스피스로 이송
https://us.yahoo.com/news/texas-man-protested-against-face-162922457.html
텍사스 마스크 방지 '자유 집회' 주최자, COVID-19로 목숨 걸고 싸우다
https://us.yahoo.com/news/texas-anti-mask-freedom-rally-045722778.html
ㅠ.ㅠ 그래도 살았네요
사료 가게 ivermectin이 어떻게 위험한 바이러스 성을 갖게 되었는지에 대한 '진정한 바보 이야기'
https://www.yahoo.com/news/truly-bonkers-story-feed-store-121805516.html
- 미국의 최전선 의사(AFLD)라는 그룹이 동물 구충제 이버멕틴이 안전한 질병치료제라고 소개
- {AFLD는 "의료 전문가의 '당파적' 그룹 - 우익 정치 조직임)
- 그러나 CDC와 FDA는 지난 주 COVID-19와 싸우기 위해 이버멕틴을 섭취하는 것에 대해 별도의 경고를 발표
- 구충제를 복용하면 코로나 등 질병들이 배설된다고 믿음. ㅠ.ㅠ
- COVID-19에 대해 플로리다 주지사 DeSantis에게 조언한 의사는
질병 치료를 위해 말 구충제 이버멕틴을 홍보했습니다.
https://news.yahoo.com/doctor-advised-florida-gov-desantis-184646109.html?fr=sycsrp_catchall
코로나19 퇴치 위해 백신 거부하고 항기생충 이버멕틴 복용한 경찰서장 사망
https://us.yahoo.com/news/police-captain-refused-vaccine-took-152556970.html
베를린에서 수천 명의 코로나 바이러스 조치에 항의
https://us.yahoo.com/news/thousands-protest-coronavirus-measures-berlin-154219827.html
3명의 교육자가 하루에 사망한 한 교육구의 플로리다 교사는
주지사 DeSantis의 마스크 전쟁을 비난합니다:
'41년 동안 아이들이 그렇게 미성숙한 행동을 한 적이 없습니다'
- 코로나로 교육자 3명 사망
- 근데 주지사는 학교에서 마스크 의무착용 법안 없앰. 벗어도 된다고 함
- 교육위원회는 마스크 써야 한다고.
- 판사는 DeSantis 주지사의 마스크 명령 금지를 명령할 권한이 없다고 말하면서 막 기각
https://us.yahoo.com/news/judge-just-struck-down-gov-164910382.html
- DeSantis, Biden 행정부에 플로리다 불법 이민자 재정착 중단 요청
https://us.yahoo.com/news/desantis-requests-biden-administration-stop-234422927.html
- 플로리다 새로운 코비드 환자 급증, 미국 최고
https://us.yahoo.com/news/dont-let-die-inside-covid-133337978.html
플로리다가 또 다른 무서운 COVID 급증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DeSantis는 재선에 집중
https://us.yahoo.com/news/florida-suffers-another-dreadful-covid-162239483.html
인공호흡기에 COVID-19가 있는 위스콘신 의원, 안정
- 마스크와 백신 의무화에 반대하다가
COVID-19에 양성 반응을 보인 후 폐렴에 걸린
위스콘신 주의 공화당 상원의원
판사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시카고 어머니의 친권을 박탈
https://us.yahoo.com/news/judge-strips-chicago-mother-parental-142800477.html
- 예방 접종을 마칠 때 까지만..
이 무지한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