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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64995
    작성자 : 오리엉덩짝
    추천 : 16
    조회수 : 7486
    IP : 121.157.***.55
    댓글 : 36개
    등록시간 : 2014/02/28 12:07:57
    http://todayhumor.com/?panic_64995 모바일
    초등학교 한 학급이 길렀던 되지가 고기가 되어 돌아왔다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19:20.91 ID:DbDgsYEJ0 




    아니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지...
    은수저도 고등학생이라고 걔네...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19:53.02 ID:oVCzlvuY0 
    머리 이상해


    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0:15.94 ID:LRgUgenJ0 
    생명의 소중함을 배운다고 하는 것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0:33.16 ID:9MwT7XpT0 
    아야나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0:46.24 ID:tzakxtqC0 
    심하다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0:50.71 ID:o07dmwlx0 
    자주 있는 일


    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1:49.73 ID:L5x4/iTq0 
    현실은 게임보다도 잔혹하네・・・ 


    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1:56.03 ID:NDYrYTlu0 
    애들 전부 완전히 쫄았잖아


    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2:19.51 ID:JFSI1XP60 
    생명의 소중함은 거야 배워야겠지만 방식을 생각해라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2:35.02 ID:7DAqSFKr0 
    시골 할머니 집에 갔는데, 만면의 미소를 띄우며
    「맛있게 자랐구나」라고 기르던 닭의 목을 자르고 해체하는 걸 봤을 떄의 충격도는 이상


    닭 구워줬는데, 무지 맛있었다ㅋㅋㅋㅋㅋㅋ



    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2:53.72 ID:Bg11iqjJi 
    젠장 뿜었다
    은수저잖앜ㅋㅋㅋ 



    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3:11.97 ID:irEk9MDu0 
    기분 나쁘다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3:32.66 ID:HYY4UHdA0 
    뭐였던 150일인가


    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3:50.11 ID:5vIXkBDl0 
    5개월간 귀여워하면서 돌봐준 결과가 이거냐
    애한테 해도 될 짓이 아니라고 이건ㅋ



    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4:21.20 ID:5GvH2m0D0 
    선생의 의기 양양한 얼굴이 떠오른다


    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4:30.28 ID:azbGMmVj0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하잖아


    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4:32.43 ID:X4a+svB+O 
    최근 학교는 이런 짓을 안하면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치지 못하는건가?


    3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4:32.78 ID:MzfsPA/d0 
    일부러 초등학교에서 할 필요가 없잖아
    좀 더 어른이 된 다음에 해도 늦지 않아
    가벼운 트라우마로 남을텐데 뭐가 하고 싶었던거냐?
    절대로 별 생각도 없이 저지른 짓이겠지
    그건 그렇고←의 여자애 귀엽네



    3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4:44.31 ID:5OZVXD/00 
    이쪽이 태양, 이 아니라고
    (태양은 돼지 이름)


    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4:49.09 ID:K1XLRITG0 
    돼기고기 못 먹는 애로 자라잖아


    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6:06.70 ID:bYwPuFZL0 
    왜 이런 방식으로 한거냐


    4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6:06.76 ID:y51SspmB0 
    멋대로 기르라고 하더니 애착 생기니까 이 꼴이냐. 지독하다


    5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6:17.75 ID:JjZO4QJL0 
    아무리 그래도 해체한 고기 보여주는 건 좀 그렇다고


    5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6:39.92 ID:B95oBEBv0 
    트라우마 확정


    7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9:47.65 ID:ZL2Glirj0 
    이런거로 진짜로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는지 애들한테 묻고싶다


    1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33:45.77 ID:UHIWL+IS0 
    >>78 
    현실은 희생으로 성립되는 거니까, 그걸 이 악물고 참으면서 살아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걸 아마 초등학생 때 배울텐데
    노동이건 뭐건 무언가의 희생에 의해 돌아가는 이 세상 



    10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32:43.56 ID:L5x4/iTq0 
    이 교육법은 누가 떠올렸는지 모르겠지만
    이거 진짜로 학생들을 생각해서 만들었다기보다
    이런 교육법 떠올리는 나 굉장하지?
    라고 자기 어필하고 싶었던 거 같은 기분이 든다



    1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34:46.85 ID:yv96uQ6hO 
    이런 목적이면 이름 붙이면 안되지
    적어도 1호나 2호로 해두라고



    13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38:40.22 ID:GyDP7wUw0 
    아무리 그래도 이 방식은 좀 아니지
    어릴 적엔 트라우마로 남잖아


    1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38:45.83 ID:rTYHRRh50 
    가축에게 정을 붙이지 말라


    17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51:13.34 ID:uddYH3yM0 
    >>138 
    가축에게 이름을 붙여서 정을 들게 만드는거지ㅋㅋㅋㅋ



    1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39:43.96 ID:pGsVh8hV0 
    (空飛는 뭐라고 읽어?) 


    1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40:09.53 ID:P+tficEK0 
    >>145 
    플라이어웨이 인게 당연하지



    17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48:29.44 ID:ktABfUm70 
    뭐 이거로 고기는 공장에서 만들어진다던지 물고기는 토막난 채 헤엄친다는 정신나간 얘기는 없어지겠네


    1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50:42.71 ID:vakFtAK70 
    나라면 틀림없이 등교 거부아동이 됐을거다


    18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51:54.87 ID:QNsk3GMC0 
    이런 걸 보면 기획한 교사는 쓰레기라고 생각해버림
    역시 가축이랑 펫의 차이 같은 걸 눈 앞에서 알게 해서 면역을 높인다는 이유겠지만
    이 수업 진행한 교사는 「잘 보세요! 아이들이 가축에게 여러 의견을 가지고 있어요! 감동적이지 않은가요!
    」라고 굉장히 기쁜 듯한 얼굴로 말하는 게 또…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서라곤 해도 저건..............

    오리엉덩짝의 꼬릿말입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etc/2078/read?articleId=20386186&objCate1=497&bbsId=G005&itemId=143&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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