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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처럼 판매하는게임은 핵이나 복돌막고 스토리좋고 명작이면 되요
가격은 상관없어요
가격싸든비싸든 어떻게든 복돌뚫으니까요...
솔직히 판매하는게임은 복돌막는게 제일중요해요
외국게임 마인크래프트유저중 30퍼정도가 복돌유저일껍니다
솔직히 50퍼넘을꺼같지만 그냥30퍼라합시다
만명한테만 받아도 4억..정도입니다
단체로 어딜가는데 한명이 늦엇을때 누군가가 말하겟죠
너하나때문에 우리가 모두 1분씩 기달렷으니
30명x1분 30분을 버렷잖아
복돌뚫은사람덕분에
개발자는
복돌이용자수x게임값
게임에 값은 보통 만원
만원x복돌이용자수
그게임이 유명할수록 복돌이용자수는 많으니 대충만명이라치면
만원x만명
일억..
당신이 1년동안 제품만드는 일에만 몰두합니다 배가고프나 속이않좋으나 열심히 개발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완성과 판매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그런데 한사람이 갑자기 이제품 너무비싸다고 그냥 가져갑니다
그다음사람도 계속 가져갑니다
그래서 일부로 벽을치고 문도달지만
벽을뿌수고 문을따서 가져갑니다
1년동안노력한값x 제품제작값+이득=돈
이되야되는데
1년동안 노력한값x제품제작값+이득=빈털털이
...
그리고는 사람들은 당당합니다
그제품산고객이 훔쳐가지말라고하자
당신은 길거리에 침안뱉엇어?죄없냐고
게임이 너무비싸잖아요 전 학생입니다 이런소리가 하나씩들려옵니다
복돌은 정당화가 안됩니다
짦게 예를들자면
예전부터 마인크래프트 복돌관련하면 노치가 허용햇다고 들먹거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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