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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세대의 이빨이 몽땅 빠질것처럼 달콤한 편지도
통기타 들고 불가에 앉아 부르는 노래도
아끼는 친구에게 시를 써주는것도
너무 좋은데 왜 오글거린다고만 할까
오글거린다는 말은 도대체 누가 처음 만들었길래
누군가의 순수를 부질없는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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