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이스 녹화 마치고 대기실에 왔는데..
효녀스런 분이 분장을 하고있어 누구냐?고 물으니
"내가 바로 대한민국 효녀연합 홍승희"라고 해 "내가 바로 얼짱 정치인 정청래"라고 응수.
사진 같이 찍자고 통사정을 해 찰칵!
통사정은 당근 제가.
'새로운 의견은 아직 일반적이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언제나 의심 받고 대부분 반대에 부딪힌다.' - 존 로크 -
'떳떳하게 정의를 이야기하라'  - 故 노무현 대통령-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은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예약되어 있다.' - 단테 -
'못났다 못났다 자꾸하면 계속 못나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야' -송곳 대사중에서-
말과 글은 자신의 인격입니다. 품격을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