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조작 전/분열 전. --- 유전자 조작 후/안정적으로 유전자가 조작되어 치료 된 상태 대로 분화)
기사 내용:
인간의 난자와 정자가 만나서 수정 한 후에 유전자조작 기술(CRISPR Cas9)을 사용해서
유전자를 전부 교체하는 방식의 연구가 성공했습니다.
인간 배아 안에 있는 새롭게 분열된 유전자 중 심장병을 일으키는 유전자가 전부 교정되었습니다.
지난 번에 중국에서 소규모 시도를 했으나 실패했었고 유전자를 조작한 후에
배아가 여러 세포로 분열 할 때에 분열 후에 유전자 교정 내용이 세포 전체에 적용되지 않는 등 문제점이 있었는데
그것이 극복 되었습니다.
과학자들은 인간이 걸리는 질환 중 10000개가 넘는 질환이 유전자 때문이라고 합니다.
(% 이걸 태어나기 전에 교정하면 평생 웬만한 병에는 걸리지 않는 수명이 늘어난 수퍼 인류가 탄생 됨)
앞으로 우리가 원하는 디자인의 건강한 아기를 가질 수 있는가? 아직 갈길이 멉니다. 우선 이 연구가 임상으로 진행되려면
동일한 방법으로 여러 번 한 실험에서 안정적으로 동일한 결과가 나와야 합니다.
배아 유전자 조작은 현재 미국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지는 않지만,
연구자들의 목표는 앞으로 5년 내에 유전자 조작된 아기가 안전하게 태어나는 것을 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오레건 보건자연대, 배아 유전자 치료과
Shoukhrat Mitalipov
연혁:
In 2013, Mitalipov and his colleagues reported the first success in cloning human stem cells, reprogramming
human skin cells back to their embryonic state.
2013년. 인간 피부세포를 배아줄기세포로 전환시키고 복제하는데 성공.
In 2007, a research team led by Mitalipov announced that they created the
first cloned monkey embryo and extracted stem cells from it.
2007년. 원숭이 배아복제 성공하고 그것에서 줄기세포 추출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