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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 전 경기지사는 13일 대구를 떠나 수도권 험지에 출마하라는 일각의 요구에 대해 "저는 (대구) 수성갑에 뼈를 묻어야 되겠다"고 일축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저는 나이도 있고 많이 정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대구 수성갑이 저의 마지막 지역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자신의 수도권 험지 출마를 촉구한 새누리당 친박 핵심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에 대해 "대구시에 국회의원이 12명 계시는데 당시 12명의 대구시당 위원장을 조원진 수석이 당시에 맡고 있었다"며 "조원진 수석께서도 대안 부재로 김문수가 여기 수성갑에 와야 된다, 이런 결정을 다 내려주신 분"이라고 조 수석에 불쾌감을 표시했다.
(후략)
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113091116187&RIGHT_COMM=R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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