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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648612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100
    조회수 : 14622
    IP : 121.181.***.162
    댓글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3/22 13:56:42
    원글작성시간 : 2013/03/22 09:55:45
    http://todayhumor.com/?humorbest_648612 모바일
    이쯤에서 다시보는 설경구 전처의 친언니가 쓴글[BGM]

     


    백만장자의 첫사랑ost - 기억을 따라가는 재경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안보이시는 회원님들께서는
    맨 하단 PC버전을 클릭하시거나 오페라 브라우저를
    설치하시면 이미지가 잘 보인다고 합니다
    아직도 제가 2G폰을 사용중이라 해결방법을 몰라
    회원님들께 불편을 드리고 있는 점
    항상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_ _)



















     

    +모바일 배려)

    (설경구 씨 전 부인의 친언니라는 분이 썼다고 하네요.)

    그 가증스런 얼굴과 회견중 운명이고 어여뻐서 놓치기싫었다는 그말과 2세계획을듣고 모든 시나리오가 떠올라 이 글을 올립니다

    그운명의 스토리는 제 동생의 피눈물을 깔고 이루었졌다는것을 세상에 알린 날이네요

    4년별거와 합의이혼 ...이혼만은 막으려했다는 기사...그리고 아내가 연예계에 있는 남편을 힘들어했다?....

    실제 별거는 4년이 아님니다 이혼을 2년동안 줄기차게 갖은 방법을 동원해 요구해왔지요

    동생은 갑자기닥친 그 세월이 지옥이었지요 합의별거가아니라 경구의 가출이었고 이혼을 얘기하려고만 집에

    왔지요 투명인간취급을하면서...... 아이도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결국 자신의 변호사를 데려와 도장 받아갔지요 저희측이 원고로 된사실을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그래도 자식때문에 이혼만은 막으려했었던동생인데 정작 본인이 이혼만은 막으려했다는 언론플레이를보고

    환멸을 느꼈습니다

    친권과 양육권도 먼저 가지라 했습니다 거기서 동생은 완전히 이혼을 결심하게되었지요

    지쳐서 지쳐서 한국을 뒤로하고 딸과 단둘이 이민가서 방얻고 차사고 살림사며 그 억울한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부부가 이혼할수있지요 그런데 거짓과 폭력으로 챙취한이혼에 그나마 미안함이라곤 눈꼽만끔도없이 버젓이

    새 목표를 향해가는 치밀함에 , 그 눈빛에 적어도 잘못된사실을 밝히고 싶었습니다

    광복절특사를하면서 직감이 왔었고 날짜를 2007에 맞추는 노력에 기가찹니다

    조강지처를 버린것보다 버리는 과정이 너무도 잔인했습니다 그 잔인한 운명때문에........

    저희동생은 아직도 힘들어하는데 그 끔찍함에.........

    언니로서 경구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보냈고 오로지 털어놓을수 있었던건 저였습니다.

    공인의 아내로 친구에게조차 마음을 털어놓지 못했지요,,,유학도 함께 갔었고요.

    하루에 수십통을 전화하면서 동생의 자살을 걱정하며 살았습니다...저는 경구를 매장하려는것이 아닙니다.

    거짓기사를 바로 잡는것 뿐입니다.

    이혼당시엔 동생의 반대로 나설수 없었지요 그러나 어제의 기자회견을보고 저희의 진실또한 소중하다고

    느꼈습니다.

    ============================================================================================

    설경구 씨는 1996년에 결혼했고 2006년에 이혼하셨죠. 전처와의 사이에 딸을 하나 두고 있고요. 이혼하면서

    딸은 전처가 키우기로 했고 지금은 캐나다로 이민 갔다고 합니다.

    설경구 씨의 전처 되시는 분이 탤런트 안내상 씨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에서 '한원수' 역할)의 여동생이래요.

    설경구 씨, 송윤아 씨 두 분 모두 많은 분들이 좋아하지만, 두 분의 결혼에 대해서 네티즌들은 그다지 좋게 보는 것 같지는 않네요. 두 분이 사귀기 시작한 게 2007년부터라고 하는데 사람들이 이 부분을 믿지 않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두 분이 처음 만났을 때가 2002년 '광복절 특사'라는 영화를 찍을 때인데, 설경구 씨의 이혼 당시에

    4년 정도 별거를 하다가 이혼을 하게 됐다고 했거든요. 그렇다면 2002년부터 별거에 들어갔다는 건데, 이미

    그 때부터 송윤아 씨 때문에 설경구 씨가 이혼했다는 소문도 많았고, 인터넷에서 떠돌았던 '연예인 X-File'에도

    두 분이 사귀고 있다는 내용이 있었어요. 소문이 현실로 나타나니까, 사람들이 두 분의 결혼에 대해 별로

    축복하지 않는 분위기죠. 설경구 씨 연극배우 하시면서 무명시절 길었는데, 영화배우로 뜨고 나니 조강지처

    버리고 미녀 톱스타 만나 재혼한다고요. 갑자기 결혼날짜를 잡은 것에 대해서도 과속스캔들이니 어쩌니 말들이

    많죠. 소문이 그렇다는 거고, 진실은 두 분만이 아시겠지만, 사실여부를 떠나서 결혼을 앞두고 이런 소문이

    나온다는 자체가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출처 : 다음 아고라 + 각종 기사

     

     

     

     

     

     

     

     

     

     

     

     

    [출처]Daum 아고라 + 각종 기사

     

    [자료 출처]쭉빵카페

    http://cafe.daum.net/ok1221/6yIR/896784

    글쓴이:John George Terry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매년 5월 6일은 OU Day 제가 멋대로 만듦

    5월 6일 5시 6분에 태어난 회원님은 뼛속까지 오유인

    많은 위로 부탁드립니다











    1405년에는 알비니아의 민족 영웅 스칸데르베그

    1501년에는 교황 마르첼로 2세, 222대 로마 교황

    1856년에는 오스트리아의 정신분석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

    1893년에는 한학자, 역사학자였던 정인보

    1906년에는 프랑스의 수학자 앙드레 베유

    1951년에는 라이베리아의 정치인 사무엘 도

    1961년에는 미국의 배우이자 영화감독인 조지 클루니

    1968년에는 가수 신해철

    1971년에는 미국의 음악가 크리스 시프렛

    1973년에는 배우 이훈

    1987년에는 문근영, 미스코리아 장윤희

    등이 태어났습니다.



    -지식인 불러오는 중(heee4984) 답변 中-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 type=\"text/java\" charset=\"utf-8\" src=\"http://kkyblog.tistory.com/attachment/[email protected]\">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3/22 10:03:04  182.218.***.96  연아신랑  131865
    [2] 2013/03/22 10:07:28  1.254.***.225  바나나칸쵸  358772
    [3] 2013/03/22 10:25:35  203.247.***.239  내꿈은미중년  323604
    [4] 2013/03/22 10:27:43  61.75.***.197  gerrard  93994
    [5] 2013/03/22 10:55:18  211.48.***.24  별그리며  97158
    [6] 2013/03/22 11:53:56  70.165.***.198  닥터맨하튼  274754
    [7] 2013/03/22 12:19:19  27.126.***.188  김재경  12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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