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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창단 40주년을 맞이해 K리그 팀들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 '역사'가 곧 정체성이며, 축구 구단이 가진 가장 가치 있는 자산임을 증명했다.
포항은 26일 포항스틸야드에서 개최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13라운드 대구FC와의 경기를 '포항스틸러스 레전드 데이'로 지정하고 창단 40주년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경기장 안팎에는 이 경기를 위해 특별 제작된 대형 현수막들이 장관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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