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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차니님 호루라기 엠티비아저씨 글보고 글하나 써봐요
저도 자전거인으로써 평속에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너무 연연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누구말마따나 선수할것도 아니고..
쉬고싶으면 쉬고 사람들 많으면 천천히 가고..풍경도 보고..ㅎㅎ
너무 평속에 연연하면 사람많은구간에서 서행하면 초조해지고..무리하게 추월하다 사고날수도 있고..
오버페이스로 몸에 무리갈수도 있고..등등 그렇잖아요??ㅎㅎ
너무 평속에 연연해서 타다가는 자전거 본연의 재미를 못느낄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사실 저도 그랬는데 요샌 맘을 좀 널널하게 가져요 ㅋ
특히 한강 공원구간은 포기하면 편합니다ㅋ 무개념때문에 짜증은 나지만 일일이 싸울수도 없고..세월아네월아 가는거죠
이제 여름오면 수영장 구간은 상습 정체구간될텐데.. ㅋㅋ
이상 뻘글이었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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