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합류구간 차선으로는 달리지 않는다
- 합류하는 차량들 편하라는 뜻도 있지만, 괜히 사고 날것 같아서...
2. 차선 변경 차량은 그냥 양보
- 무리하게 붙었다가는 사고 날것 같아서..........
3. 고속도로 출구 2km 전에는 차선 변경
- 요세는 1km로 줄긴 햇지만 왠만하면 2km 남겨 놓고 차선 변경해 놔요.. 괜히 무리하게 차선 변경햇다가 사고 날것 같아서..
- 가끔 출구로 무리하게 나가는 차량들 보면 '미리 미리좀.. 하지...' 라고 속으로 욕을 하죠.ㅡㅡ+
4. 크락션은 위급할때만
- 운전이 2년 조금 안됫지만 지금까지 크락션 두번 울렸네요...
- 그 한번이 최근이여서-_-.... 1차선부터 6차선까지 한번에 차선변경하는 차량 때문에 빡쳐서-_-;..
5. 앞차와의 간격은 충분히
- 뭐 당연한 거겟죠? 그렇다고 망망대해처럼 1차로 정속주행은 아니고.ㅡ.ㅡ;.
6. 달릴 자신 없으면 2차선으로
- 저두 가끔은 쏘고 싶지만.... 너무 뻥 뚤려서 제 컨트롤을 벗어나는 속도일땐 그냥 2차선으로 달립니다.
7. 초행길은 인터넷 지도를 찍어보고 출발
- DauX 맵으로 길찾기를 찍어보면 4개정도의 네비의 길을 알려줍니다. 이렇게 한번 숙지하고 가면 조금은 덜 헤매게 되더라구요
8. 끼어들기 할땐 비상깜빡이 3번
- 별거 아닌것에 서로서로 기분 달래줄수 있자나요.
9. 차선 변경시는 미리 깜빡이 켜고 뒷차 반응 보고 차선 변경
- 뒷차가 따라 붙는다... 그럼 다음기회에....ㅠ.ㅠ
10. 댓글에 맡길게요..
뭐 그냥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