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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당췌봐도 이쁜건모르겠고 성형이망하다못해, 못생겼던데;
남편은 저런어려보이는여자좋다네요 변태도아니고ㅡㅡ;
참고로 제나이는 19입니다, 제가 나이라도 많음 이해라도하죠
어린아내 옆에두고 그런소리 짓거리는거보니 참 어이가없더군요;
나참 남자들이봐도 저런여자가 이쁜편에속하나요?
저희남편이 성형하는여자 좋아하는거 첨알았네요. 문신한여자보고도 뭘느끼는건지
쟤문신했다, 쩐다 어찐다하질않나. 참 불만이 많네요 새해스타트를 기분드럽게 시작하는게 상당히 짜증이나네요.
쌍커풀할까 고민은했어도 보톡스라도 맞음 성형미인될까봐 포기했는데 남편이 그런여자좋아한다니 나참 도무지 이해가;;
끝을 어떻게 하지;;;
흠 올해3살인 14개월인 딸래미 사진 투척하고가요!!!!!
올해는...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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