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아빠 머먹냥 ~?
뭐먹는지 감시 ? 하는 우리집 고양이 미미에요 (는 남자..)
미미는요 작년 어느날인가 .. 어떻게 왔는진 모르겠는데 쥐잡는 찐득이가 몸에 붙어서 마당에서 울고있더래요
그걸본 아빠가 찐득이 제거해주고 사료도 주고 했는데 밥먹고 ㅌㅌㅌ...
그래서 그냥 갔나보다 하고 외출하고 저녁에 돌아오셨는데 마루에서 아빠한테 왜 이제왔냥 하는 포스로 울더래요.. ㅎㅎ
그뒤로 계속 함께하고있는 미미에요
저는 회사땜에 따로 자취를 하고있어서 자주는 못보지만 ... 온가족의 사랑을 독차지...
가끔 집에가서 자고올때면 새벽에 얼굴 핥기 + 머리들이밀고 비비기 스킬 시전으로 잠을 못자게 괴롭힌다는 .. ㅠㅠㅋㅋ
그리고 낮에 po취침wer !!!!!!!!!
저 흰고양이는 저희집에 거즘 2년동안 밥!만! 먹으러 오는 길고양인데 이름이 미미1세에요..
사실 치즈는 미미2세..........
마당에서 대면식 ....
미미1세가 '누구냐 넌 ...'하는 표정이네영
지금은 중2병도 지나고 시크냥이로 진화함 ... ㅠㅠㅠ
누가 머래도 울집 미미 젤 긔엽긔 !!!!!!
헤헿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