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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일어나 일입니다.
갈릭반핫양념반이 맛있다고 하여
수원 또래오래 xx점에 주문하려고 전화했습니다.
주문받는분이 왜이리 싸가지없는지...
주소를 불러주는데도
계속 잘못 다른 주소를 부르고 화내는 말투로 따지고
콜라 업하면 얼마냐고 하니
1000원 추가라고 하여 알겠다고 하니까
1000원 줘야 한다고 화내고 누가 써비스로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안준다고 한것도 아니고 왜 그리 화를 내고
1000원 추가니까 달라고 하고 어이 없게...
그리고 현금이 없어 카드되냐고 물어보니
"에이씨 알았어여 갔다주면 되잖아요" 화를 내더군요
배달원 어린애들이 그런거라면 어려서 그런가 보다 하는데
아줌마가 그러니 어이가 없어서 주문 취소한다고 안먹는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대표전화로 전화해서 이런일 있었다고 하니
죄송하다고 하여 참고 다른 대리점 연결해달라고 했습니다.
저희 집에서 가장 가까운 대리점에 연결되어 주문하려고 하니
자기네 구역이 아니라 배달이 안된되고 하여 다시 대표전화로 전화를 하니
어이 없게 그 싸가지 없는 대리점 아니면 안된다고 그 대리점에서만 주문해야 한다고
어이 없어서....
기분나빠서 거기서는 못시키겠고 다른데 알려달라고 했더니 안된다고 하네요 ㅎㅎㅎ
"그럼 먹지 말라는 거네요" 그랬더니
"네" 상담원 그러네요
어이 없어서 그냥
네네치킨 마늘치킨 시켰습니다.
아직도 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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