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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647190
    작성자 : 운명처럼사라진
    추천 : 1/3
    조회수 : 1321
    IP : 121.153.***.8
    댓글 : 12개
    등록시간 : 2016/01/10 21:25:09
    http://todayhumor.com/?sisa_647190 모바일
    국민의당 창당 발기인대회 안철수, 주연 대신 조연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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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신당 아니고 국민의당입니다" 안철수, 사당화 우려 철저히 조연 담당




    안철수 의원측 신당 '국민의당'이 11일 창당 발기인대회를 열었지만 안 의원은 철저히 주연 대신 조연을 자처했다.

    행사 내내 내빈석에 앉아있던 안 의원이 마이크를 잡은 것은 행사 후반부로, 창당준비위원장 후보 추대 요청에 "발기인 안철수입니다"라며 손을 들고 일어섰다.

    안 의원은 연단에 올라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와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영입한 경과와 배경을 설명했고, 이때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1~2분 남짓이었다.

    안 의원은 행사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정치개혁에 맞서는 어떤 시도에도 굳건하게 저항하겠다. 선한 사람이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는 나라,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이 인정받는 나라, 배려가 있는 나라, 실패한 사람에게 다시 기회를 주는 나라를 만드는 데 제 한몸을 던지겠다"고 짧은 소감을 남겼다.

    이처럼 낮은 행보는 일각에서 제기하는 '사당화(私黨化)'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풀이가 나온다.

    안 의원도 "신당은 안철수 개인의 당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줄곧 강조해왔다.

    이에 따라 안 의원은 창준위원장직 대신 인재영입위원장으로서 외부인사 영입에 주력하며 창당 과정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발기인과 지지자 등을 포함해 2천여명(경찰 추산)이 참석했다. 행사 시작 때 전체 발기인 1천978명 중 1천213명이 참석해 성원이 충족됐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도 "국민의당 창당을 축하드립니다"라는 문구를 담은 축하 화환을 보냈다.

    안 의원의 측근그룹과 신당 합류 현역의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김성식·박선숙 전 의원 등 일부 원년멤버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최재천·권은희 의원 등 거취를 완전히 정리하지 않은 의원들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무대 배경막에는 연두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담대한 변화가 시작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가 적혀 있었고, 참석자들도 연두색 손수건을 목에 걸었다.

    안 의원은 연두색 넥타이 위에 연두색 손수건을 걸었고, 함께 있던 한상진 창준위원장은 "우리 사회에 잠복해있던 큰 변화,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1941년 발간된 '광복' 창간호를 언급, "김구 선생은 당시 독립운동이 중심을 잃은 물체처럼 좌우로 방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허약한 우리 정치 현실을 질타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산업화와 민주화의 건강한 뿌리를 계승하되 이를 휘감고 있는 칙칙한 곁뿌리들을 단호히 쳐내야 한다. 뿌리를 혁신하는 대대적 분갈이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준위는 창당 발기취지문에서 "남북 평화공존과 교류협력을 기본으로 북방경제시대를 열어나가되 북한의 어떤 도발도 불용하면서 국가안보의 내실을 튼튼히 다져야 한다"고 안보강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경제 정책에 있어서는 "노사공존, 대기업·중소기업의 병행발전, 정규직·비정규직의 격차해소를 추구해야 한다"며 사회적 대타협에 방점을 찍었다.

    창준위 규약을 통해서는 부도덕 행위 금지, 분파행동 금지, 당비 대납 불용, 지역주의 극복, 봉사·소액기부 참여 등을 약속했다.

    인사검증 시스템과 관련, 한 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영입과 공천, 각각의 절차를 아주 가까운 시일 내에 만들 것"이라며 "최근의 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철저한 검증 시스템으로 평가하고 훌륭한 사람을 많이 발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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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내일 탈당…이번주 더민주 이탈 현역 8명 전후





    더민주 금주 탈당 러시 예고…신당 교섭단체 구성 주목 

    권노갑 등 동교동계 인사, 이르면 12일 결행 가능성

    이번주 15일 전후 분당 중대 분수령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김동현 기자 = 무소속 안철수 의원측 '국민의당'이 10일 창당준비위를 발족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관영(전북 군산) 의원이 11일 탈당하는 등 금주 추가 탈당러시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의원들의 의정보고회 일정이 마무리되는 이달 중순 전후가 분당의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특히 동교동계의 좌장인 권노갑 상임고문, 박지원 전 원내대표의 탈당 결행과 맞물려 당의 근거지인 호남에서 광주에 이은 2차 엑서더스가 일어나면서 텃밭 민심의 이탈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관영 의원은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탈당을 선언할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김 의원은 탈당 후 국민의당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복수의 야권 관계자들이 전했다.

    국민의당에 합류한 김한길 전 대표의 핵심측근으로 분류되는 김 의원은 당초 지난 7일 오전 탈당 기자회견을 하려다 일단 결행을 미뤘으며, 문재인 대표가 적극 만류했으나 결심을 돌리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승용(전남 여수 을) 의원이 13일 탈당을 예고한 가운데 장병완(광주 남구) 의원도 이날 동반탈당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원(전남 목포) 전 원내대표는 이르면 금주 후반 탈당을 결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맞물려 김영록(전남 해남·완도·진도), 이윤석(전남 무안·신안) 박혜자(광주 서구갑) 의원 등도 함께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고 복수의 관계자들이 전했다.

    전남의 이개호(담양·함평·영광·장성) 의원도 11일부터 3일간 의정보고회를 거친 뒤 이번 주 내로 결행하겠는 입장을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밝혔다.

    호남 출신 8명이 추가로 탈당하게 되면 전체 호남 의원 29명(새누리당 이정현 의원 제외) 가운데 광주(8명)는 강기정 의원 1명, 전북은 11명 중 9명, 전남은 10명 중 4명 등 14명만 남아 더민주의 절반 이상이 붕괴된다.

    이 경우 안철수 의원 탈당 이후 이탈하는 현역이 18명으로 늘어나며, 무소속 천정배 박주선 의원까지 합하면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는 요건을 충족하게 된다.


    여기에 수도권에서 최원식 노웅래 의원 등이 탈당 문제를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 핵심 인사는 "이번 주를 지나 빠르면 다음주 쯤이면 자체적으로 교섭단체를 구성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주 탈당 러시를 지나면 수도권 의원들도 많이 흔들리게 될 수밖에 없다. 교섭단체 구성 및 설 민심 청취 등이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일부 의원들은 마지막까지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데다 선거구 획정도 변수가 될 수 있어 유동성은 없지 않아 보인다.

    이런 가운데 캐스팅보트로 떠오른 수도권 3선인 박영선 전 원내대표의 거취도 후속 탈당 움직임에 영향을 줄 요인으로 꼽인다.

    박 전 원내대표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양 극단 당체제는 싫다', '정치개혁이 필요하다'는 보통사람들의 열망에 몸을 던져 바람을 일으키는데 헌신할 것이냐, 아니면 강한 정통야당이 필요하다는 또다른 흐름에 따라 (안에서) 강한 야당을 지켜내 야권 대통합의 밀알이 될 것이냐의 지점에 고민이 있다"고 말했다.

    권 고문 등 동교동계 인사 10여명도 금주 안으로 결행할 것으로 결심을 굳힌 가운데 이르면 12일 탈당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대철 상임고문 등 전직 의원 10여명도 권 고문 등 동교동계 인사들이 탈당한 이틀 정도 후 후속탈당을 할 예정이라고 야권 관계자들이 전했다.

    --------------

    권노갑 고문 외 동교동계, 박지원도 곧 탈당 한답니다. 
    박영선도 탈당. 더민주당과 맞지 않은 인사들은 이제 탈당 러쉬.
    안철수 신당을 보면서 진작 이렇게 되었어야 하는게 맞는가 봅니다.
    정말 속시원합니다. 물론 더민당도 사꾸라들 나간다고 더 좋아하고.. 

    그게 사꾸라인지 운동권 부족주의의 희생양들인지는 선거가 판단할 것입니다.
    전 후자쪽입니다. 저분들은 과거도 그랬고 현재도 정권 교체에 가장 매진했던 분들입니다.
    정권을 내준 세력과 정권을 되찾아온 세력간의 차이가 나타날 것입니다. 


    출처 "안철수신당 아니고 국민의당입니다" 안철수, 사당화 우려 철저히 조연 담당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view?newsId=20160110185259716&clusterId=1795325

    운명처럼사라진의 꼬릿말입니다
    선거에서 이기는 법 

    친노비노 구분말고 야권이 하나가 되면 이깁니다 - 

    박원순, 안희정, 조희연, 이재명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6/01/11 00:51:53  49.172.***.38  메디슨  642697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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