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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보자면,
일제 강점기때 일본이 중국에서 가져온 금괴를 부산 문현동에 묻었는데
광복 후 가져가지 못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거기 금이 묻혔다는 지도가 나오고, 인질범 형이 투자자를 모으고 땅을 팠습니다
근데 다른 사람이 앞서 파놓은 굴과 마줄칠뿐, 금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투자자들 고소로 사기, 무고 혐의로 징역 44개월 형을 받았습니다. 고소인 중에 문재인 대표 사무실 인질범도 있었습니다.
인질범 형은 문현동 지하에 금이 있었고, 자신이 금이 있다는걸 발견하고, 땅을 팠는데, 도굴단이 먼저 가져갔고 배후가
문재인 대표라는 겁니다.
왜 문 대표를 의심하냐면 수표 한장을 꺼냈는데 1조원 짜리 였다는겁니다.
20조는 비자금으로 가지고 있고.
확인된거냐고 물어보니 감이 온답니다.( 미친....)
망상에 사로 잡힌 형과 그런 형을 믿는 나약하고 우둔한 동생이 저지른 어이 없는 일입니다.
자세하게 보고 싶은 분은 출처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 http://gosunggo.tistory.com/593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160105162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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