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신규확진 사흘째 2만5천명 넘어..병상부족·자택 요양 10만명 육박 </strong></p> <p><strong> </strong></p> <p class="link_figure"><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도쿄의 구급차…응급 의료 붕괴하는 일본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2020년 12월 7일 오후 일본 도쿄도(東京都) 스미다(墨田)구에서 구급차가 달리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119에 도움을 요청해도 구급 이송을 거절당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src=""></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도쿄의 구급차…응급 의료 붕괴하는 일본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2020년 12월 7일 오후 일본 도쿄도(東京都) 스미다(墨田)구에서 구급차가 달리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119에 도움을 요청해도 구급 이송을 거절당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8/21/yonhap/20210821212838856qtoc.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쿄의 구급차…응급 의료 붕괴하는 일본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2020년 12월 7일 오후 일본 도쿄도(東京都) 스미다(墨田)구에서 구급차가 달리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119에 도움을 요청해도 구급 이송을 거절당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p> </p> <p>(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응급 의료 시스템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p> <p>2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입원하지 않고 집에서 요양하고 있는 환자는 18일 0시 기준 9만6천709명이라고 후생노동성이 전날 발표했다.</p> <p>일주일 전인 11일보다 2만2천646명이 늘어난 수준이다.</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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