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strong>1명은 확진 당일 입원치료 중 사망, 4차 대유행 여파로 한달새 5명 사망 </strong>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ure><p>(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20대 확진자 중 2명이 사망했다.</p> <p>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5명이다.</p> <p>이 가운데 80대와 70대, 60대가 1명씩이었고, 나머지 2명은 20대였다.</p> <p>방대본은 "20대 사망자 중 1명은 확진자 접촉으로 지난 12일 확진됐고, 입원 치료 중 사망했으며, 기저질환(지병)이 있었다"고 밝혔다. </p> <p>또 "다른 20대 사망자도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돼 전날 확진됐고, 확진 당일 입원 치료를 받다 사망했으며 기저질환이 있었다"고 설명했다.</p> <p> </p> <p> </p> <p> </p> <p> </p> <p> </p> <p>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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