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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과 논타겟.
저는 사실 사퍼를 AOS 장르로 포함시키는것도 의문이에요
롤과 카오스, 도타, 아발론이 비슷한게임은 맞아요
서로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시점과 캐릭터의 운용방식과 라인전등등이 비슷하죠
하지만 사퍼와 롤의 비슷한점은 각각 한명이 한개체의 캐릭터를 운용한다는것과 상대방의 진영을 파괴시키는것을 목적으로 한다는것밖에 없는것 같네요
기존의 AOS 장르들에서 1퍼센트 수치 1~2의 차이가 중요한건 그들에게 타겟팅이라는게 존재한단거에요.
대표적으로 타겟팅스킬은 평타죠.
타겟팅스킬= 확정타 라고 볼수있어요. 원거리를 기준으로할때 공격시도를 하면 투사체가 나가고, 이 투사체는 일단 발사되었다면 특별한 스킬이나 아이템등으로 '상쇄'시키는건 가능할지언정 완전히 무효로 만드는일은 불가능해요
평타와 스킬일부, 포탑의 공격도 타겟팅이죠.
확정타라는것에서 수치는 중요해져요. 무조건 맞는다는것에서 1~2, 1%,2%는 당연히 중요하죠.
이에 반해 논타겟팅이라는것도 있어요.
대표적으로 이즈의 신비한화살, 정조준일격이나 애쉬의 마법의수정화살 정도로 할게요.
이것들은 확정타가 아니에요. 무조건 맞출수도. 무조건 맞지도 않는다는거죠
거기에 사퍼는 모든 스킬,평타, 포탑의 공격까지도 논타겟이죠.
수치 몇보단 스킬이나 평타를 한두대 더 맞추는게 중요하단거죠
수치 약간의 차이가 '롤','카오스' 등에선 밸런스 붕괴요소가 될수있을지라도
'사이퍼즈'내에선 붕괴요소는 되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두서가없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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