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인 사람은 공템을 방어적인 사람은 방템을 간다는 둥 흔히 아이템 올리는건 각자 취향에 따라 올린다고들 한다.
그러나 게임에 이기기 위해서는 효율적으로 아이템을 올려야한다.
각 챔피언 공략을 보면 챔피언 마다 아이템을 올리는 순서나 상대 챔프에 따라 아이템을 추천해준다. 그 이유는 그렇게 아이템을 올리는게
효율적이고 이기기 위한 공식이기 때문이다.
방어아이템의 공식에 대해 알아보자.
1. 시작 아이템
가. 천갑 4포 : 상대 챔프가 ad 스킬 딜러일 경우 주로 사용 또는 ad기반 모든 챔프
나. 도란방패 1포 : 상대 챔프가 평타기반 챔프일 경우 사용 또는 체젠을 통한 유지력
다. 부패의 물약 : 본인이 마나 사용이 많거나 잦은 딜교를 할 경우, 상대 챔프가 견제가 심한 경우
라. 도란검 1포 : 자신이 ad나 평타 위주 챔프일 경우
마. 도란링 1포 : 자신이 ap기반 챔프일 경우
바. 수확의 낫 1포 : 자신이 ad나 평타 위주 챔프이나 라인전에 자신이 없고 사리면서 cs만 먹을 생각일 경우
사. 포션 또는 충전형 물약 : 포션은 상대 견제가 심할 경우, 충전형 물약은 견제가 심하지 않고 부패의 물약까지 올릴 생각일 때
아. 주화 : 보조형 서폿으로 라인전을 적극적으로 싸우지 않을 생각일때
자. 유물 : 서폿 탱커류가 들어야 한다.
차. 도둑검 : ap 딜링형 서폿 또는 견제 가능한 서폿 등등
2.첫라인 복귀 후 1코어 하위 아이템
가. 바미의 불씨 : 자신의 챔프가 근접 탱커이며 라인 클리어가 좋지 않을 경우, 탱킹하며 공격적으로 플레이 할때
나. 여신의 눈물 : 마나가 많이 필요한 챔프이고 중반 이후를 생각할때
다. 음전사 망토 : 상대 ap라이너가 누킹이 강해 심연의 홀을 선템으로 생각할때 예) 상대 라이너가 르블랑 같은 챔프일 경우
라. 쇠사슬 조끼 : 상대 ad라이너가 상당히 아플 경우, 주로 스킬딜 일때
마. 조화의 성배 : 자신이 마나가 많이 필요하고 상대가 ap라이너 일 때
바. 빙하의 장막 : 상대가 ad라이너고 평타기반이라 빙하의 장막을 올리려고 할때 또는 마나가 조금 부족하고 쿨감이 필요한 경우
사. 거인의 허리띠 : 상대가 ad라이너고 자신의 챔프가 체력 계수가 있을 경우, 선템을 란두인 또는 망자의 갑옷을 올릴려고 할 때
아. 망령의 두건 : 상대가 ap라이너고 짤짤이가 많을 경우, 망령의 두건 같은 경우 꼭 상위템으로 올릴 필요가 없다. 라인전에서 버틸 목적으로만 가주거나 자기 챔프가 체력회복 관련 스킬이 있을 경우 정령의 형상을 올린다. 그렇지 않을 경우 망령의 두건만 가주고 나중에 필요할때 밴시로 올린다.
자. 파수꾼의 갑옷 : 상대 라이너가 평타 기반일 경우
차. 닌자의 신발 : 상대 라이너가 평타 기반일 경우 (트린, 리븐, 야스오 등등 선템으로 가주면 엄청난 효율을 보임)
카. 헤르메스의 신발 : 상대가 ap라이너거나 cc기가 강력할 때, 자신의 이속이 중요할 때
타. 카탈리스크 : 영겁이나 정당한 영광을 올리는 챔프일 경우
파. 팔목보호대 : 자신은 ap이고 상대가 ad 스킬기반일 경우, 상대가 제드처럼 순간 누킹이 강해 선존야가 필요할 경우
하. 주문포식자 : 자신은 ad이고 상대가 ap이며 순간 누킹이 강할 경우
나머지는 아이템 올리는 방법은 나중에 추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