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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Intel패키지의 경우 가격의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다나와 견적에는 쿨러 가격이 포함되어있지 않은데,
쿨러의 경우 36개들이 PC방패키지의 가격이 55만원정도로, 1개의 가격을 환산하면 15000원정도 됩니다.
따라서 실제 Intel패키지의 경우 가격이 88.5만이 되기때문에 실제 판매가격과 단 13000원 차이군요.
거기다가 1달+외형권까지하면 33000원이므로, 결국 2만원 이득이네요.
어디까지나 금액으로만 따지면요.
AMD패키지의 경우는 실제 판매가격이 5만원 더 비싸네요.
참고로 다나와 스샷엔 안나와있지만 아랫쪽에 윈도우즈7 64bit dsp가격이 포함된것입니다.
가격으로만 따지만 블소 에디션 피씨는 아주 못써먹을만한 피씨는 아닌듯하네요.
일단 케이스가 일반적으로는 얻을수 없는 한정판 디자인이라는 점도 작용을 하구요.
하지만 일단 AMD패키지는 구매하지 말길 권합니다.
AMD쪽의 CPU와 VGA는 솔직히 블소를 풀옵에서 원활하게 돌리기는 무리인 사양입니다.
정 구매하시려면 Intel 패키지쪽이 나을듯합니다.
다만, 그래픽카드가 좀 듣보잡 메이커라는점이 좀 걸리고..
파워가 한때 뻥파워로 좀 악명을 떨쳤던 브랜드긴한데..
요즘은 크게 문제를 일으키진 않고, 해당제품의 평가도 크게 나쁘진 않아 그럭저럭 나쁘진 않아보이네요.
(물론 슈퍼플라워 파워였으면 더욱 좋았겠지만..)
또한 케이스가 한정판 디자인이라는점은 좋으나 ~_~;;
스펙상으로 보면 USB3.0을 지원하지 않네요.
메인보드 자체에는 지원하기때문에 뒷쪽에다 꽂으면 되긴하지만, 옆면 포트에는 지원을 안하는건 상당히 불편하네요.
케이스 자체의 마감도가 내구성, 통풍 등도 약간 불안한건 사실이긴하지만..
케이스는 별 신경안쓰시는분도 있으니 USB3.0 안쓰실분은 큰문제는 없을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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