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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645043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29
    조회수 : 7642
    IP : 121.181.***.162
    댓글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3/14 23:08:52
    원글작성시간 : 2013/03/14 14:29:30
    http://todayhumor.com/?humorbest_645043 모바일
    레이싱 도중 생긴 일[BGM]

     


    Polly Scattergood - New York New York
     
     
     
     
     
     
     
     
     
     
     
     
     
     
     
     
     
     
     
     
     
     
     
     
     

     

    호주 맬버른


    국제 스톡카레이싱이 마지막 한바퀴만을 남겨둔 상황이었습니다.


    파란차의 그렘 오브라이언은 시속 140마일까지 달리면서


    상대방을 앞서려 했습니다.


    그러나 도중 다른차와 부딪히면서


    공중에서 9바퀴나 돌면서 차가 공중분해 됬습니다.


    의료진이 현장에 달려가 망가진 차체에서 오브라이언을 꺼냈습니다.


    다행히도 오브라이언은 눈가에 멍이든것을 제외하곤 멀쩡했습니다.


    헤이거스타운의 경주장에서 할리데이비슨 경주가 열렸습니다.


    선두를 노리던 제이크 존슨은 서둘러서 코너를 돌려다가


    균형을 잃고 비틀거리다가


    결국 쓰러졌습니다.


    선수 3명은 겨우 그의 두동강난 할리를 피했지만


    브라이언 스미스는 운이 없었습니다.


    부딪힌 스미스는 그가 달리던 속도인 시속 95km그대로 8m나 날아갔습니다.


    그의 할리가 두동강이 나지 않았다면 다른선수도 충돌에 말려들뻔했습니다.


    제이크 존슨은 이후 경기가 중지된후 무사히 빠져나왔지만


    브라이언은 팔이 부러져서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이후 6개월뒤 트랙에 복귀했습니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아르헨티나의 레이서들이 2인승 쌍동선을 타고 경주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핸들을 꺾어야 하는 상황에서


    핸들이 고장나고 말았습니다.


    손쓸겨를도 없이 심판의 배와 충돌했죠.


    거의 배를 둘로 쪼개기 직전에 멈췄습니다.


    커다란 구멍이난 심판의 배는 당연히 가라앉기 시작했고,


    거기에 끼인 레이싱 쌍동선도 같이 가라앉았습니다.


    심판과 선수들은 빨리 가라앉는배에서 일단 뛰어내렸고


    구조대가와서 이들을 구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호주의 윌로우뱅크 레이스웨이


    드래그 레이싱이 한창이었습니다.


    시속 480km까지 가는 탑퓨얼드랙스터를 타고 경주를 벌이는 가운데


    퀄리파잉 세션에서 두명이 맞붙었습니다.


    그런데 이 두명이 출발하자마자


    한대가 갑자기 두동강이나더니 날아가버렸습니다.


    필 라마티나는 구겨진 롤케이지 안에 갇힌채로


    400m나 뒹굴었습니다.


    그와중에 차량은 벽에 부딪히면서 폭발했죠.


    차량이 너무 낡은나머지


    섀시가 속도를 못이기고 분해된것입니다.


    다행히도 롤케이지가 사고의 충격을 막았고,


    필은 새차를 준비한뒤 다시 레이스에 복귀했습니다.


    포트마이어스 부근의 이모칼리 리저널 레이스웨이


    토마토 내셔널즈가 열렸습니다.


    개조된 일반차량들이 200m를 달리는 동안 시속 241km로 달립니다.


    케빈 콘티는 5만 5천달러를 들여 수년간 카마로를 제작한뒤


    프로가 된후 첫출전을 했습니다.


    허나 첫 출전부터 사고가 났습니다.


    차량은 엉망으로 찌그러지고, 안전요원과 의료진이 달려와 케빈을 구출했습니다.


    팔과 다리, 갈비와 제 2경추가 부러졌죠.


    케빈은 이후 다 나으면 복귀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1993년부터 열린 아마추어 레이서를 위한 GT챔피언십이 한창입니다.


    일반차량으로 만들어진 GT차량28대가 올튼 파크 서킷을 달리고 있었습니다.


    참가번호 55번인 헌터 애봇은


    지네타 G50 GT를 타고 


    s자 커브를 돌고 63번차량을 추월하려다가


    63번 차량의 앞바퀴에


    애봇의 지네타의 좌측 뒷바퀴가 걸리는 바람에 통제불능이 됬습니다.


    차가 울타리를 들이받고 구르면서 언덕을 내려가다가 연료탱크가 폭발했습니다.


    그의 5시즌동안의 무사고 기록이 8바퀴째에서 깨졌습니다..


    애봇은 불타는 차량에서 빠져나오고, 그에게 붙은 불을 소화기로 끄는데 성공했죠.


    사고로 인해 이마와 코사이에 흉터가 났지만


    불이 나기 직전에 헬멧을 내린덕에 얼굴에 화상은 입지 않았습니다.


    애봇은 무사했지만 7만 5천달러를 들인 차량은 박살이 났습니다.


    델라웨어 인터내셔널 스피드웨이에서


    800마력짜리 더트 모디파이드 차량들의 명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차량 8대중 6번차가 중심을 잃었습니다.


    이후 55번차와 부딪히면서


    부딪힌 55번차는 켈러의 차를 밀고


    두 차량은 달리던 속도인 시속 150km로 날아갔습니다.


    안전울타리덕에 관중석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죠.


    구조대가 도착한뒤 견인트럭을 동원해 뒤집힌 차량을 일으킨뒤


    켈러를 들것으로 옮겼습니다.


    이후 대기하고있던 헬기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갔습니다.


    뇌진탕, 폐좌상, 늑골타박상과 팔 골절을 입은 켈러는


    이후 트랙에 복귀했습니다.


    핀란드


    사우전드 레이크 랠리경주가 열렸습니다.


    50만명의 관중들이 아슬아슬한거리에서 경주를 지켜보는 가운데


    오우닌 뽀흐야 구간에서는 


    급격한 커브와 험한 지형으로 인해 매년사고를 불렀고 사망자도 부른 지역입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사고가 났습니다.


    줄리안과 데이빗이 탄차가 공중에 떴다가 턱에 떨어지면서


    균형을 잃고 관중석으로 갔다가 다른 턱에 부딪히면서 사정없이 굴렀습니다.


    두 운전자는 몹시 놀랐으나 운전자와 군중모두 크게 다치지 않았습니다.


    이후 이 사고를 계기로 오우닌뽀흐야구간은 랠리에서 제외됬습니다.


    잉글랜드 바스


    케이터햄 챔피언십이 열렸습니다.


    가볍고 날렵한 스포츠카인 케이터햄이 시속 241km로 달리는 장관이 이어지는 가운데


    폴 휘트포드의 66번차가 15번 차를 앞지르려 했습니다.


    그러다가 왼쪽 뒷바퀴에 부딪히고 펜더가 날아가고 타이어가 드러나면서


    타이어가 발사대가되어 폴의 차량을 날렸습니다.


    다른차를 아슬아슬하게 피해가고,


    안전요원들은 파편을 피하려고 도망갔습니다.


    안전벨트와 롤케이지덕에 폴은 살았습니다.



    1996년 미시건주 수세인트메리


    I-500스노우모빌 경주가 열렸습니다.


    1969년부터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이 경주는 


    장장 805km나되는 거리를 최대 시속 161km로 달립니다.


    3주도안 물 757만 리터를 눈 위에 뿌려 만든


    1.6km의 타원형 트랙을 달리는 경주죠.


    경기 이후에는 스노우모빌 스턴트도 보여줍니다.


    1996년 이날은 전날에 영하 38도까지 떨어지고


    아침엔 안개까지 끼면서 앞이 제대로 보이질 않았습니다.


    깃발을 흔들며 속력을 늦추라고 경고했고,


    앞에서는 브레이크를밟았지만 뒤에서는 보지 못했습니다.


    처음에 한명이 스노우모빌에서 떨어지고


    다른 한명은 걸어가다가 스노우 모빌에 치였습니다.


    선수들이 트랙에 쓰러지고 구급차가 도착했습니다.


    골절과 자상을 입은 선수들은 목숨은 겨우 건졌습니다.



    스프린터카는 850마력의 엔진으로


    최대 시속 225km나 내는


    출력대 중량비가 포뮬러원과 거의 맞먹는 레이싱카로써


    그만큼 위험한 차량이기도 합니다.


    펜실베니아주 메카닉스버그의 윌리엄스 그로브 스피드웨이이선


    스프린트카가 트랙을 다리던중


    21번차량의 스캇 젤러가


    88번차량을 넘어서려다가


    바퀴가 걸리면서 카메라맨을향해 튕겨나갔습니다.


    544kg짜리 차량은 울타리를 뚫고 트랙의 244m지점에서 멈췄습니다.


    젤러는 무사했지만 5만달러짜리 스프린트카는 박살났죠.


    카메라맨은 차량의 바퀴에 머리를 맞아 잠시 의식을 잃었으나


    이후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이후 일주일뒤 트랙에 복귀했습니다.

     

     

     

     

     

     

     

     

     

     

     

     

     

    [출처]루리웹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etc/327/read?articleId=16664976&bbsId=G005&itemId=145&pageIndex=4

    글쓴이:푸른랩터 님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of the OU, by the OU, for the OU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 type=\"text/java\" charset=\"utf-8\" src=\"http://kkyblog.tistory.com/attachment/[email protected]\">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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