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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기존의 검정 역사교과서에 대해서는 “기존의 검정 한국사 교과서의 6·25전쟁, 대한민국 수립 과정, 북한 관련 서술 등에 일부 편향된 서술이 있다”거나 “교육부가 내용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했으나, 집필진이 교육부의 수정명령을 거부하고 소송을 제기하는 등 사회적 혼란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뉴라이트 성향의 교과서포럼이 발행한 <한국 근현대사 대안교과서>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의에는 “교과용 도서가 아닌 일반도서로서 아직 면밀히 검토해보지 못해 평가하기 어렵다”며 즉답을 피했다.
이 후보자는 또 얼마 전 한·일 외교장관회담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 협상 타결에 대해서는 “피해자분들이 대부분 고령이라는 시간적 시급성과 현실적 여건하에서 일본 정부의 책임 인정, 공식적인 반성과 사죄를 받아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이루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출처 |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105222828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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