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와 뮤탈리스크 가디언 처럼 생긴 유닛들이 보인다.
인터셉터도 보인다.
오버로드인데 공격을 할 수 있었다.
가디언을 공격하는 캐리어의 인터셉터
드론으로 추정되는 일꾼이 자원을 캐고 나르고 있다.
드랍쉽이 매우 크다. 골리앗을 8대 태울 수 있다.
스카웃과 골리앗말고 또 다른 처음보는 유닛이 보인다.
이 때의 드라군은 지금과 형태는 똑같지만 와이어 프레임이 다르고 유닛 이름도 템플러라고 되어 있다.
탱크의 형태가 지금과 다르다.
이 때의 배슬은 이륙과 착륙 기능이 있었던 걸로 추정된다.
드랍쉽도 땅에서 유닛을 태운 후 이륙해 수송했던 걸로 추정된다.
저그는 크립이 없고 라바도 맨 땅에서 돌아다닌다.
스카웃과 캐리어의 형태가 지금과 유사하다.
셔틀또한 이륙 착륙이 됬던 걸로 추정된다.
드랍쉽이 공격을 하는 것 같다.
처음보는 건물이 보인다. 저 건물의 이름은 웨폰플랜트이다.
좌측 상단에 처음보는 유닛이 보인다. 유닛 이름은 카고쉽이다. 공격을 하며 수송하는 유닛으로 추정된다.
스카웃과 레이스의 회전 모션이 지금과 다르다.
아비터는 아군 클로킹 기능이 없었다.
파이어벳의 공격 범위가 매우 넓다.
라바가 자유자재로 돌아다니며 변이한다.
성큰콜로니처럼 생긴 건물이 보인다.
디파일러가 공격을 한다.
탱크가 뮤탈리스크를 공격한다.
탱크가 캐리어를 공격한다.
뮤탈리스크의 공격 무기가 지금과 다르다. 이 때는 산성 스프레이라는 무기를 썼다.
지금의 뮤탈리스크가 공격하는 표창 같은 무기는 원래는 베타 버전의 퀸이 쓰던 무기였다.
하이템플러의 형태가 이상하다.
일꾼의 와이어 프레임이 다르다.
아이스크림(?)같은 것을 나른다.
파일런의 크기가 매우 크다.
마린의 스킬 아이콘에 처음 보는 것이 있는데 수류탄 투척으로 추정된다.
드랍쉽이 탱크로 추정되는 물체를 태우고 있다.
어디서 많이 보던 이미지
드론과 디파일러가 공중에 떠있다.
스파이어로 추정되는 건물도 보인다.
스타포트의 애드온 dry docks라는 건물이다.
배럭이 애드온으로 아카데미를 달고 있다.
넥서스가 뭔가가 빠진 느낌이다.
포지도 뭔가 빠진 느낌이다.
이 때의 벌쳐는 마인을 심지 않고 투척했다.
마인은 박혀 있지 않고 투명한 상태로 있었다.
가디언이 침(?) 공격을 한다.
성큰을 닮은 업그레이드를 하는 건물이다.
오리지널 베타 시디
브루드워 베타 시디
베타 버전 싱글 플레이
브루드워 베타의 럴커
브루드워 베타의 발키리다. 처음보는 스킬이 있는데 이것의 이름은 애프터 버너로 마린의 스팀팩 역할을 했다.
사막 지형이 지금과 다르다.
발키리처럼 보이는 저 유닛은 발키리와는 다른 멀크 건쉽이라는 유닛이다.
다크아칸의 스킬이 지금과 다르다.
아칸에도 마인드컨트롤이 있었다.
메딕에 처음보는 스킬이 있다.
스타크래프트 베타 저그 영상
스타크래프트 베타 프로토스 영상
스타크래프트 베타 테란 영상 1
스타크래프트 테란 영상 2
베타 비디오
스타크래프트 알파 - 게임스타
알파 버전의 프로토스 배경음악
아래는 위키백과에 설명된 스타크래프트 베타 :
베타 테스트 버전
1997년 12월부터 1998년 2월까지 3개월에 걸쳐서 스타크래프트의 베타 버전이 일반 테스터들에게 배포되었다. 이 베타 버전은 현재의 스타크래프트와 매우 유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다음과 같은 베타 버전만의 주요 특징도 존재한다.
- 테란의 레이스는 지상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었다.
- 테란의 레이스는 지상 공격을 위해 따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했다.
- 지형물에 대한 강제 공격이 가능했다.
- 테란의 마린은 수류탄 투척 기술이 있었다.
- 저그의 성큰 콜로니는 공격 방식이 특이하였으며, 현재의 모습과 완전히 달랐다.
- 저그의 건물은 각기 라바를 가지고 그 건물의 계열에 해당하는 유닛만 생산하였다.
- 프로토스의 하이템플러는 공격 능력이 있었다.
- 확장팩 브루드워 전용 유닛 발키리는 후기 베타 버전에서부터 이미 존재하였다.
- 테란의 레이스와 프로토스의 스카웃은 이동시 여러가지 모션(회전 등)을 취했다.
- 각 종족은 시작시 일꾼1마리와 150미네랄로 게임을 시작했다.(넥서스,커맨드센터,해처리 모두 인구수가 1이였으므로)
- 저그의 디파일러는 당시 Venom 이라는 무기를 소유하고 있었다. Venom은 소형 스플래쉬 무기였다.
- 저그의 드론은 상당한사거리의 원거리공격이 가능했다.
| - 확장팩에 등장하는 사막 지형은 베타 버전에 있었다.
- 벌처는 스파이더 마인을 먼 곳에서 투척할 수 있었다.
- 테란은 파괴된 건물로부터 자원 수집이 가능했다.
- 자원을 수송하던 일꾼유닛이 파괴되면 들고 있던 자원 덩어리를 땅에 떨어뜨렸다.
- 테란의 건물은 한번에 여러 개의 부속 건물(add-ons)를 달 수 있었다.
- 저그의 뮤탈리스크는 산성액 공격을 하였으며 퀸이 현재 뮤탈리스크의 공격을 했다.
- 드랍쉽은 초기 베타 버전에서는 매우 거대하였다.
- 게임에서 나갈 때 Surrender 말고 Observer 모드가 있었다.
- 건물도 다수 선택이 가능하였다.
- 코드유닛이라고 하는 유닛들이 베타버전이나 현재버전에서 아직도 남아있다. (스타포지로 보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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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것들 말고도 베타 버젼에는 스타베이스, 칸티나, 리페어 퍼실리티 등의 많은 유닛들이 있었지만 지금의 스타로 오면서 모두 사라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