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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후 취직하고 속된말로
멋이고 지랄이고 시원하고 따듯한게 제일이여!
생활을 한지 3년 이네요.
문득 패게 보면서 저 자신을 돌아보니...
헬스장 아들이었던 내 몸은 3년만에 근육은 안보이고 40대 아저씨같이 배가 튀어나오고 볼살똥글똥글...
뭔가 울컥 하는마음에 지름신 강림하사 비싼건 못사고; 한 30만원어치 옷을 주문했네요...
면바지에 셔츠, 구두 등으로 깔끔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터라 셔츠랑 면바지 코디 위주로 주문했어요.
아...생각해보니 봄코트도 하나 사야겠네요.
요즘 차이나삘 싱글코트 이쁘던데.
깔끔한 셔츠에 봄코트 면바지 구두 요즘도 먹히나요?
물론 패완얼이겠지만.....
마지막 사진은 컨셉인데 웃기게 잘나와서..
저 도시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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