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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ATX 기준으로 보면 그래픽카드는 칩셋 밑에 쿨러가 달려있습니다.
제 상식으로 열기는 중력 반대방향으로 즉, 위로 이동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왜 그래픽카드를 비롯해서 PIC 카드들은 칩셋 아래에 방열판을 달아두는걸까요?
CPU도 옆으로 달리긴 합니다만 아래에 달리면 더 열전달이 수월치가 않을텐데요....
CPU를 슬롯형태 (옛날 펜2~펜3 시절처럼)로 바꾸더라도 요새는 기술력이 좋아져 예전같은 참사는 덜할테고
VGA같은 경우도 단순히 기판 방향만 바꿔주더라도 방열에 더욱 효과적일텐데 말이죠.
혹여 슬롯 위치 특성상 그렇게 하면 두칸을 잡아먹는다 할지라도 두칸 잡아먹는 그래픽카드는 많은데 말이죠.
요약해서 질문을 드리자면
칩셋 아래에 방열판을 두어도 열전도율이 높은 물질을 썼기 때문에 방향에 구애를 덜받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모르는 다른 이유가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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