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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 입력 2013.05.24 09:31
< 조이뉴스24 >
[최용재기자] 축구계 일각에서 이상한 주장을 펼치고 있다. 올 시즌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K리그의 위상이 떨어지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AFC 챔피언스리그 8강에 K리그 클럽이 단 한 팀만 올라갔기 때문이다. 올 시즌 전북 현대, 포항 스틸러스, 수원 블루윙즈, FC서울 4팀이 챔스리그에 출전했고 전북과 서울이 16강에 진출했다. 그리고 서울만이 8강에 살아남았다. 8강에 K리그 1팀만 오르자 'K리그의 굴욕이다, K리그의 위상이 떨어졌다'는 혹평을 내뱉는 이들이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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