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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도 첨 봤을땐 저도 아 모르겠다...했는데...
진짜 2번 3번보고나서 왜 이동진평론가가 박찬욱인생 최고의 영화인지 조금은 이해가는...
박찬욱감독도 올드보이에 이어 두번째 칸느수상으로 칸느박이란 별명을 준 그 영화...
박쥐 (Thirst, 2009)제62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
김옥빈 (태주 役) 제42회 시체스영화제 여우주연상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kzkTGgcD34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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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랑 붙어도 결코 꿀리지 않았던 김옥빈의 아우라가 대단했죠.
[박쥐]는 김옥빈의 영화였다고 생각..
김옥빈의 태주... 이동진평론가도 방송에서 한 말이지만 정말 김옥빈이 아닌 태주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