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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 과정에서, 피해자들의 아픔이 대를 물리는 과정을 보며
진짜 펑펑 울엇다.
조각가의 아내가 자기 자식에게 아픔을 물려주는 과정을 보니
가슴이 너무 아프다
대한민국의 현실이 너무 서럽다.
대한민국의 현실이 내일의 대선으로
나아지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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