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약 아담,하와를 인류최초의 조상으로 인정해 버릴경우 기독교는
가는곳마다 이스라엘의 문화식민지가 될 수밖에 없음, 물론 나도 탈무드나
성경을 일찍이 누려온 유태민족의 탁월함에는 매료됨. 왜냐? 한국 같으면


2,000년전에 어땠을까? 민주주의는 아예 생각도 못하고 국민들은 너무나
빈부귀천을 체념적 운명으로 받아들였음. 하지만 그때 유대나라는 예수가
오늘날과 같이 복음을 전할수 있었을만큼 선진화 민주화 되있었다는검다.


물론 당시도 노예는 있었으나 인도나 한국처럼 지나친 용상숭배 없었음다.
그래서 한국같음 상것에 불과한 예수가 썰레발치고 다닐수 있었던 것임다.
탈무드보셈 얼마나 뛰어난 민족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문화적 침탈은


용납못함. 미국은 당연히 인디언학살에 전범으로써 사죄해야하고 그들과
공생할 책임있삼. 한국도 단군문화 역사침탈에 일본과 더불어 전범으로써
사죄해야 마땅함 이렇게 긍정과 부정의 역사를 교육해야 싸이코패스 안됨 


중국역사가 문명기 5천, 신화기 5천해서 1만년, 메소포타미아도 약 1만년
아담,하와는 약 6천년밖에 안됨. 이에반해 한국도 반만년의 역사를 자랑함.
따라서 아담하와는 수메르인의 조상일뿐, 도저히 한국의 조상이 될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