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이는 짜장면집 고양이임 ㅇㅇ

개념이 음슴으로 음슴채 슴

당시 아버지가 주워왔슴

저때 당시 눈도 못뜨고  분유 맥여키움.. 손수 직접 새벽에도 ㅇㅇ.... 가족들 모두

그러디니 ! 애가 못생기게 크기시작함... 이때 부터 나는 외국 생활을 하게되어

짜장이랑 떨어짐 ㅠㅠ

못생긴데다... 말썽이 장난이아니라... 사춘기 냥임 ㅋㅋ

의자는 무조껀 지꺼임.. 누가와도 지꺼임...걍 지꺼였음 첨부터

치킨 배달 왔십니다...

김치한포기

오감자 털이 ....아 오감자 먹고싶네...

그렇케  말썽으로 가게 안을 평정하던 녀석이... 가게 특성상 가두어 키우지 못하여..

잦은 외출 항상 어디서 놀다 온지 몰라도 꽤째째하고 드럽고... 여튼

새하얀 털인데 항상 회색털에 여친 까지 있고... 늦은 귀가까지 바주다가... 한번 외박하는바람에..

엄마와 여동생의 합의하에... ㄱ...헐 ㅈ...ㅏ 로 .. 흑 ...

짜장이의 매력은 이게 다가 아닙니다...

바로!!!

먼저 1년전부터 키우던 강아지 가 있는데 페피..! 

ㅡ짜장이의 똥오줌 다 먹어주며 키운 수컷.... 페피는.. 사춘기냥이 되던 시절 짜장이한테 눌려 버렸습니다..

이쯤되면 개냥이라고 하더라고요....

동영상도 많이 있는데 올리기 귀찮고...

사진도 너무 커서 일일이 다줄이기도 힘들고....

여기까지해야겠습니다 사진은 엄청 많은데...

다음에  궁금하시면 또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집은 페피집이고.. 짜장이도 집이있는데......

항상 박스나 ... 종이팩을 이용하기때무네!

아 사진 더이상 못등록한데요!! 이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