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S대 통계학과에서 석사를 받고
정치학으로 Ph.D를 받고
국내 유명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1. 저는 김어준도 잘 모르고 국내 팟 캐스트는 들어 보지도 않은 사람입니다.
2. 개표기 , 분류기, k값은 사건의 본질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3. 현재 한국 투표수는 3천만명 입니다.
개표소는 1만2천여 개 입니다.
따라서 한 투표소에서 많게는 3000개 표를 개표 해야합니다.
하지만 투,개표 인원이 100명만 되어도 일인당 최대 300표만 검,개표하면 됩니다.
4. 대선 이하 총선에서 검, 개표하는 인원이 거의 4만명(자원봉사자)이 됩니다.
4만명을 매수 할 수 있습니까?
1만 2천여개 개표소를 조작할 수 있습니까?
5. 결론은 현장 수 검,개표입니다.
6. 통계를 조작하려면 (범죄를 저지를라면) 비밀을 아는 사람이 4명 이하 이여야하는
법칙이 있습니다.
7. 이명박, 국정원장(또는 시스템을 잘 아는 자), 해커등 총 3명만 있으면 대선 조작 가능합니다.
분류기, 개표기보다 가장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표를 집계하는 메인 컴퓨터만 해킹하면 됩니다. 그 결과를 각 방송국에 알려줍니다.
8. 현장 수, 검표 하는 나라는
프랑스, 스웨덴 입니다.
프랑스, 스웨덴이 우리보다 정치적으로 후진국입니까? 개,분류기를 만들 수 없는
후진국 입니까?
9.
현재 한국 투표수는 3천만명 입니다.
개표소는 1만2천여 개 입니다.
따라서 한 투표소에서 많게는 3000개 표를 개표 해야합니다.
하지만 투,개표 인원이 100명만 되어도 일인당 최대 300표만 검,개표하면 됩니다.
이후 결과를 중앙 센터에 암호화된 유선전화로 불러주면
중앙에서는 남들 보는 앞에서 반드시 수기로 총 득표수를 적산하여
대통령 이하 각종 지방선거의 결과를 발표합니다.
10. 앞에 볼료냐 대학의 박사니
통계학의 석사니 하는 소린 개소리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영화적 속임수 장치라고 생각해주세요.
여기 과게의 많은 사람들이 현재 공부중인 학생이 많을 것 같아서
호기심 유발 장치로 썼습니다.
11. 당신이 횟집에서 대학원 수업듣는 원생이라도 관계없습니다.
재털이 갈고, 커피 타고 복사하면서 박사과정을 밟는 학생이라도 관계없습니다.
인간은 원래 활자에 약한 법이니,
뉴스, 신문, 기타 언론에 잘 속는 법입니다.
김어준에 맹신해서도, 김어준을 불신해서도 안됩니다.
우리가, 아니 당신이 과학자라면
오캄의 칼날을 명심하십시오.
간단한게 답입니다.
현장 수개표가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