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뭐 요 며칠간 역게를 덥혀주고 있는 소위 민족주의 vs 탈민족주의에 대한 논쟁을 흥미진진하게 눈팅하고 있는 역게 눈팅족입니다.
한참을 보다가 그냥 역게는, 아니 역게에서 눈팅을 하는 제 입장은
민족 또는 탈민족이라는 개념 혹은 이념보다는
사료에 기반한 사실의 재구축이라는 개념에
더 이끌리기에 지금의 논쟁이 논쟁으로서의 가치는 있을 지언정 어떠한 의미가 있는 결론을 도출해내지는 못하는 소모적인 것이 될 것 같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더랬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기 위해
일단
민족이라는 단어의 개념과 어원
사료/사실이라는 단어의 개념을
정확히 하고자 전능하신 구글느님께 제 의문을 여쭸더랬지요.
사료 사실로 검색한 구글의 결과가 저를 좌절케하는군요. ㅋㅋ
제가 주로 사용하는 브라우저는 불여우인데 제가 원하는 항목이 한개도 없더군요. ㅋㅋㅋ
https://www.google.com/search?q=%EC%82%AC%EB%A3%8C+%EC%82%AC%EC%8B%A4&ie=utf-8&oe=utf-8&aq=t&rls=org.mozilla:ko:official&client=firefox-a
이미지 캡쳐하려고 크롬으로 검색했더니 저렇게 저 페이지에서 제가 원한 사료 사실은 두 항목이 나오더군요. ^^
열띤 논의도 좋지만 한 땀 쉬며 웃으실 수 있는 여유도 또한 가져보시길 빌며.....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