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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출범 후 줄곧 외교 수장 자리를 지키며 정권의 총애를 받아온 윤병세 외교부 장관(62)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한·일 합의로 위기에 몰리고 있다. 이번 합의를 피해자들이 거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히고 있는데다 국민적 여론도 날로 나빠지면서 협상을 총지휘했던 윤 장관에게 화살이 겨눠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합의 무효를 선언하면서 박근혜 대통령 사과와 윤 장관에 대한 문책을 요구하고 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이번 협상 결과에 대해 규탄결의안을 채택하고 윤 장관 해임 건의안을 제출하는 등 적극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301832001&code=91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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