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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641278
    작성자 : 학무아문
    추천 : 27
    조회수 : 778
    IP : 175.125.***.37
    댓글 : 36개
    등록시간 : 2015/12/30 12:25:07
    http://todayhumor.com/?sisa_641278 모바일
    문재인 “국회 동의 없었으니 무효. 10억엔 받지 마라”
    “사과-배상 요구해야할 박근혜가 오히려 피해자들에게 이해해달라고 하니 기가 막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한일정부간 위안부 합의에 대해 "국회의 동의가 없었으므로 무효임을 선언한다."고 정부에 직격탄을 날렸다.

    문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의 졸속적이고 굴욕적인 이번 합의는 박근혜 대통령의 외교적 자충수를 불러온 참담한 결과다. 우리는 이 합의를 인정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표는 "이번 합의는 우리 국민의 권리를 포기하는 조약이나 협약에 해당한다.“고 목소릴 높이며 ”국회의 동의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 정부는 10억엔을 받지 말 것을 요구한다. 위안부 재단을 설립하려면 우리 돈으로 설립하라”고 촉구했다.

    문 대표는 이어 "평생을 고통 속에 산 피해자들을 빼놓고선 대통령이 아니라 그 누구도 최종과 불가역을 말할 자격이 없다."며 "가해자의 법적 책임을 묻고 사과와 배상을 요구해야 할 대통령이 오히려 피해자들에게 이해해달라고 하니 기가 막힌다."고 꼬집었다.

    문 대표는 아울러 "소녀상은 철거 대상이 아니다. 불행한 역사의 반복을 막기 위해 그 자리에 새긴 역사의 교훈"이라며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반성해야 할 일본이 철거를 요구한 것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뻔뻔한 처사다.부당한 요구에 끌려 다닌 우리 정부도 부끄럽기는 마찬가지"라고 비판했다.

    정청래 최고위원도 "일제강제징용 피해자였던 저희 아버지는 20대 초반 달콤했던 신혼 때 일제에 끌려가 강제노역에 시달렸었다."며 자신의 부친이 일제징용 피해자임을 밝힌 뒤 "아버지는 일제를 용서하지 않고 이 세상을 떠나셨다. 역사의 화해는 피해자들이 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가해자들은 피해자의 마음이 풀릴 때까지 끊임없이 용서를 구하고 반성하는 것이 역할이자 몫이며, 피해자들이 '이제 됐다'고 말할 때 화해의 마침표가 된다."이라며 "그 누가 말과 돈으로 협정하는 것이 아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돈 몇푼으로 해결하겠다고 하는 것은 커다란 착각"이라고 목소릴 높였다.
    출처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3136&thread=21r02
    학무아문의 꼬릿말입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결코 잊지 맙시다.

    임금은 존귀한 존재지만 그보다 더 존귀한 것은 "천하민심"이다. "천하민심"을 얻지 못하는 정권은 무너질 수밖에 없다. - 정도전

    민주주의는 절대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며, 어느 역사를 보나 민주화를 위해서는 희생과 땀이 필요하다. - 고 김대중 대통령

    비가 오지 않아도, 비가 너무 많이 내려도 다 내 책임인 것 같았다. 아홉 시 뉴스를 보고 있으면 어느 것 하나 대통령 책임 아닌 것이 없었다. 대통령은 그런 자리였다. - 노무현 자서전 <운명이다> 중

    언론이 진실을 보도하면 국민들은 빛 속에서 살 것이고, 언론이 권력의 시녀로 전락하면 국민들은 어둠 속에서 살 것이다. - 고 김수환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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