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위안부 협상은 놀랍도록 세월호 사건과 닮아있다
피해자는 돈을 원한것이 아니었는데 이정도 돈을 드릴테니 용서하라는 정부,
시간도 많이 지났고 지겨우니 이제 그쯤 해두라는 일부 국민,
용서를 구하고 있지만 진심으로 용서를 빌 생각은 없는 가해자 까지...
하지만 제일 소름 끼치는 것은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는 대다수의 침묵이 아닐까?
나는 병들었는데 병든지 모르고 병들어가는 대한민국이 너무나 안타깝다.
죄송합니다... 할머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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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12/30 00:16:05 182.222.***.212 일베여시차단밴
670225[2] 2015/12/30 00:20:54 118.221.***.38 k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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