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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64100
    작성자 : 작성자얼굴
    추천 : 29
    조회수 : 8631
    IP : 121.135.***.225
    댓글 : 12개
    등록시간 : 2014/02/13 09:49:03
    http://todayhumor.com/?panic_64100 모바일
    베오베 대륙의 폐 수술 보고 기사 찾아봄.jpg
    12.jpg
    베오베 간 대륙의 폐수술 보고 기사 찾아봤습니다
    댓글에 논란이 일어난 거 같던데
    카더라인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참트루네요. 역시 대륙입니다......헐.......
    그러나 의사가 봉합을 하지 않은건 아니였습니다.조금 와전 됐네요
    아래 기사내용 원문+번역입니다

    胸部伤口成“大洞”可见心脏在跳动

    通常来说,只有医生开刀才能看见心脏跳动,但这个病人的心脏却可随时在他胸前的“大洞”里看到。这个洞长20多厘米,宽6厘米,深6厘米。

    居住在广东大埔县茶阳镇太宁村上店28日今年51岁的村民饶加昌,十年前做过肺部脓肿切除手术后,由于经济原因,本来仅有三四厘米的伤口未愈合,如今他的右胸前却冒出一个“大洞”了。

    本来伤口这么大,是顶不住空气和细菌的侵袭的。然而,饶加昌靠着每天”自助“换消毒纱布,硬是度过了他人生的3000多个日日夜夜。饶加昌本月6日向记者讲起了这个“大洞”的由来。

    饶加昌掀起外衣,露出了一大块贴在伤口上的烟盒纸皮。他说:1997年,正当年轻力盛的他,突然感到胸前作痛不止,经当地医院检查后,又于1998年4月辗转至福建龙岩某医院确诊,花去万多元,先后做了两次切肺手术。

    饶加昌婚后生有三女一男,当年由于家庭贫困无钱医治,术后拆线便回家卧床5年4个月,从此伤口天天流脓,靠乡村医生打消炎药度日,本来不大的伤口却越来越大,为省医药费,饶加昌自己买来消毒纱布,卧在床上自己当起了“医生”。

    卧床时间长了,胸部肌肉开始萎缩,伤口却越“挺”越大。2003年10月,他终于下床走路,刚出门,村民们就被他胸前的洞口吓住了。因为这个吓人“大洞”,至今他不敢随便出门一步。

    他告诉记者,如今三个女儿都出嫁了,今年仅19岁的小儿子去年到惠州打工去了,老婆张秀兰则常年护理着他。在旁的乡村医生曹医生告诉记者,山区农村家庭“护理”缺少抗菌条件,饶加昌能“顶住”这个大洞,真是一个奇迹!


    흉부의 상처가 "큰 구멍"으로 심장 뛰는 모습도 보여

    통상적으로 말하자면, 의사의 개폐수술을 통해야 심장이 뛰는모습을 볼 수 있지만, 
    이 환자는 심장에 뚫린 큰 구멍을 통해 심장이 뛰는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다, 
    이 구멍은 길이 20cm, 너비 6cm, 깊이 6cm이다.


    광동성 대포현 차양진 태녕촌에 살고있는 금년 51세의 주민 요가창씨는, 10년전 폐농양 절제 수술을 마친 후, 경제적인 원인으로 3~4센티미터의 상처를 치료하지 못했는데, 그로 인해 오늘날 그의 오른쪽 앞가슴에는 큰 구멍이 생기게 되었다.

    보통 이렇게 큰 상처는 공기 중 세균의 침입을 막을 수 없다.그러나, 요가창씨는 매일 셀프로 거즈를 바꿔가며 자신 인생의 3000일 이상을 살아오고 있다. 요가창씨는 이번달 6일에 기자에게 이 큰 구멍의 유래를 설명하였다.

    요가창씨가 겉옷을 들어올리자, 상처위에 붙어있는 큰 담배종이가 드러났다.
    그가 말하길: 1997년, 젊고 혈기왕성했던 본인이 갑작스레 폐에서 끊임없이 고통을 느끼게 되었고, 현지 병원에서 검사 후, 1998년4월 복건용암의 한 병원에서 확진을 받아 수만위안의 돈을 써 두번의 절제 수술을 받게되었다.

    요가창은 결혼 후 1남3녀의 식솔들이 있고, 그의 가정의 빈곤함으로 인해 치료할 돈이 없어 수술 후 봉합선을 제거한 뒤 침대에서 5년 4개월의 시간을 보냈다, 상처에서 매일같이 고름이 흘러나왔고, 마을의 의사에게 소염주사를 맞으며 시간을 보냈는데, 원래 작았던 상처가 점점 커지기 시작했고, 약값을 아끼기 위해 요가창 자신이 소독한 거즈를 사와 침대위의 자신에게 자신이 의사역활을 하게 되었다.

    침대에 누워있는 시간이 길어지자 가슴의 근육들이 쇠퇴하기 시작했고, 가슴의 구멍은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2003년 10월, 그는 드디어 침대에서 내려와 걷게 되었고, 막 문을 나선 그에게 가슴위의 구멍은 마을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가져다 주었다,오늘날까지 그가 문 밖으로 함부로 나가지 않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그가 기자에게 말하길, 오늘까지 세명의 딸은 모두 결혼하였고, 19세의 아들은 중국혜주로 일을 하러 나갔으며 아내가 그를 간호 하고 있다고 했다. 옆에 있던 마을 의사는 산간의 농촌에서의 간호는 항균의 조건이 열악한데, 이 큰 구멍을 버터낼수 있는 요가창씨는 하나의 기적이라고 기자에게 말했다.


    참고로 중국의 병원은 대부분 무조건 선불입니다, 사람이 죽어나가도 당장 돈을 들고 가지 않으면 의사들도 자신의 재량으로 함부로 약을 쓰지 못하게 해놨기 때문이죠

    큰 병원 같은경우 대금처리가 안되면 치료를 진행하지 않는데, 이게 주사나 해당 치료를 할때마다 그때그때 금액을 지불하는 시스템인지라, 이 남성의 경우는 돈을 지불하고 수술을 마친 후 남은 봉합상처를 치료해야 했는데 거기서 자신이 금전 문제로 인해 병원에서 스스로 나온 경우입니다.
    결국 그 상처가 점점 커져 지금과 같이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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