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게 여러분들 안라하세요.. 바야흐로 본격적인 시즌인가보네요 동네서도 못보던 혹은 평소완 다르게 별 신경 안쓰이던 바이크들도 눈에 들어오고..제 피돌이와 비교해 보기도 하고ㅎㅎ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보이져 이쁘더구만요...그러나 연비는 내가 갑이다....이 생각으로 애써 외면 합니다... (지금껏 질문과는 딴소리...ㅋ) 이제 질문으로.. 바이크 타기전에 예열?공회전? 바이크도 이런거 하나요? 아님 시동 걸자마자 바로 출발 하나요? 혹시라도 예열했을때와 그렇지 않았을때와 차이가 많이 있는지요? 연비라던지 장시간 지났을때(최소3년후) 성능이 저하 된다던지.. 받침 내리면 시동 안걸리는 바이크는 손으로 받치고 예열하는지...전 어지간하면 시동걸고 바로 출발하는 스타일이긴 하는데 조언좀 듣고자 질문 올립니다...
요약  1 시동걸고 바로 출발한다
       2 몇분이라도 예열한다
        3 연비 성능 관계없기때문에 1번이든2번이든 되는데로 한다... 아...모발이라 오타안나게 할려고 애썼네요...혹시나 오타있다면 죄송요...긴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