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으로 출장을 간 대기업 직원 K씨. 호텔식당에서 식사 마치고
팁으로 1000원을 준 K씨는 종업원의 반응에 당황했다. 팁을 받으면서도 
전혀 고마와하지 않는 듯한 태도를 보였기 때문이다. K씨는 그런 모습에 


대한 지인의 설명을 듣고 더욱 놀랐다. 원화 가치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중국인들이 원화 받기를 꺼려한다는 것이다 [파이낸셜뉴스] 1월 21일자
펌한건데요. 자존심 되게 상하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중국에 한국인들


가면 여자가 줄을 섰다고 합니다. 그땐 한국돈이 가치가 있었기 때문에
한국사람들 다 부자로 알고 여자들이 꼬인것이죠. 하지만 지금은 중국이
발전했고 한국은 최근 1년사이에 돈가치가 급격하게 하락하자 이런일이


생긴것이죠. 성경에도 보면 무화과 “잎이 무성해서” 과일을 따려고보니 
없자 무화과나무를 저주해버리니 말라버린 사건이 있습니다. 해석하자면
이파리는 1200만 개신교도요 과일은 주께서 의인을 찿으시는 것이지요.


하지만 개신교에 의인은 몇몇 교회 손에 꼽을정도로 희귀하고 그 대신
촛불이나 네티즌이나 교회 밖(눅19;40)에서 대다수 발견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돈의 가치를 떨어뜨리듯 선민권세를 박탈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