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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유머수위를 넘지 않는 선을 맞추려 노력합니다, 간혹 한두개쯤 수위가 조금 넘게되도 양해바랍니다!
⑤ 전 사건을 모르시면 이 글을 전혀 이해하실수 없으니 전 글을 꼭 읽고 와주시기 바랍니다.
⑥ 실시간으로 겪고있는 일은 중계하는거라 잠들거나 의식을 잃게되면 더이상 글을 못 올립니다.
위 사항에 동의 하시는분만
글을 읽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전 사건 링크
http://todayhumor.com/?databox_1111161838
대장님이 EM의 전력을 떨어뜨리기 위해 적들의 마을을 습격하기로 했어요
미야비는 섬 중심의 성에 살고 있고 섬 둘레로 3개의 마을이 있답니다
총3개의 마을을중 도미혜씨의 마을은 이미 정리가 되었구요
새벽 동이 트기전부터 다음 마을을 공격하였습니다
새벽이라 눈에 띄지 않게 마을에 잠입할수 있었구요
다행히 손쉽게 적들을 모두 처치할수 있었습니다
마을 중심에는 EM의 동상이 세워져 있었는데요
천사의 형상으로 만들었더라구요
바로 머리를 날려 버렸지요!
동상밑에 '에드워드미야비'라는 글씨가 써있던데
아마도 EM의 이름인거 같아요
이 마을에서 잠시 휴식후 다음마을로 갔습니다
그런데 다음마을은 거대한 악귀가 있더라구요
이놈의 크기가 어제 본놈하고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거대하였습니다
뭐 피한다고 해결된 문제겠습니까
앞뒤 가리지 않고 무조건 돌격 하였습니다
악귀먼저 조용히 처리하려 했지만
싸우는 소리를 듣고 적들이 몰려 왔어요
역시 잔챙이들은 문제가 되지 않더군요
그러나 악귀 녀석이 덩치에 맞게 너무 강했습니다
이놈때문에 저희는 모두 부상을 입고 체력을 많이 빼았겼습니다
뭐 결국 처치하긴 했지만요...
그리곤 마을을 둘러보던중 식량(?)창고로 보이는 건물을 발견하였는데;;
잔혹하기 그지 없었어요
잡아간 사람들을 나무통에 감금하고 피만 뽑아내고 있었습니다
안타깝지만 생존자는 한명도........
원래 오늘계획은 성 외의 마을만 습격하려 했었지만
이런 광경을 본 후 저희는 모두 분노에 휩싸였답니다
도저히 그냥 발길을 돌릴수 없었어요...
그리하여 EM의 성까지 몰아붙이기로 했습니다
날이 어두워지길 기다리며 밥을 챙겨먹고 휴식을 취했습니다
이제 체력도 어느정도 회복했고 지상에 어둠이 내려왔습니다
지금 저희는 EM를 처단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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