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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의 관계자들이 경기 진행 시 부천 FC 1995에게 유독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부천 팬 관련 홈페이지와 SNS 등에서 제기되고 있다.
지난 12일 부천과 상주 상무 피닉스와 경기에서 부천FC 골키퍼는 당초 주황색 유니폼을 경기 감독관에게 허락 받았다가, 경기 시작 직전에 경기 심판으로부터 지적을 받고 파란색 유니폼으로 갈아 입었다.
이 때문에 경기 입장 때부터 킥오프까지 급하게 대기실로 뛰어 가 유니폼을 갈아입어야 했다. 경기 시작 직전에 경기에 집중할 타이밍을 빼앗긴 것이다.
부천의 진한 붉은 홈 유니폼과 밝은 주황색 골키퍼 유니폼은 육안으로 구분이 어려운 편은 아니다.
반면에, 지난 18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경기에서 제주의 골키퍼 유니폼은 필드 선수와 거의 구분이 되지 않았지만, 경기에 출전했다. 아래 캡쳐 사진을 보면 제주의 골키퍼를 찾는 것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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