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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승리를 위해 다방면으로 인재를 물색하겠다던 문재인 대표의 첫 영입 대상은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로 밝혀졌습니다.
표 전 교수는 이른바 국정원 댓글조작 의혹 사건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경찰대 교수직에서 물러난 뒤 방송과 SNS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 인물입니다.
표 전 교수는 문 대표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고 참여할 뜻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 대표는 더 나아가 안철수, 김한길 전 대표와 가까웠던 사람들을 끌어들이는데도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김 전 대표 보좌관 출신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해 온 이철희 두문 정치전략 연구소장이 총선기획단장으로 거론됐고, 안 전 대표의 입으로 불리던 금태섭 변호사는 이미 당에 남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1225205012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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