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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총선 때도 인터넷 여론 조작 있었다
국정원 여직원 김모씨 그룹이 활동한 ‘오늘의 유머’ 사이트에서 지난 2012년 4월 총선 과정에서도 비슷한 여론 조작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타파 취재진이 ‘오유’ 사이트에서 다중 아이디를 사용하는 아이피를 대조하는 방식으로 자체 분석을 실시한 결과 김 씨 그룹과 비슷한 특징을 가진 2개의 그룹이 왕성한 활동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가운데 한 그룹은 지난해 4.11 총선을 앞두고 3월 하순부터 4월초까지 여러 아이디를 바꿔가며 야당을 비난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무차별적으로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오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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