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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301122207946
친일 경찰의 경악스런 고문 행각...민족정기 위해 잊지 말아야
일본 경찰보다 더 악랄했던 조선 순사 '하판락'
해방후 하판락, 그는 어떻게 살았을까
1949년 6월 6일 이승만의 사주를 받은 친일 경찰이 반민특위 사무실을 습격하는 사건 발생후
반민특위가 사실상 무력화되면서 하판락은 병보석으로 석방되었다.
그후 그는 일제 강점기부터 형성한 재력을 가지고 사업가로 변신,
엄청나게 많은 돈을 모았고 2003년 9월까지 향년 92세의 천수까지 누리며 살다가 떠났다.
친일파로서 가장 끝까지 살다가 떠난 이가 하판락이었다.
2002년 2월 '민족정기를 세우는 국회의원 모임'에서 친일파 708인 명단을 발표할 당시
명단에 든 대상자중 유일하게 생존해 있던 친일파가 바로 하판락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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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개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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