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은 매판마다 수장노릇을 하며 거진 매일 활약을해도 칭찬하는 사람만큼 까들이 생겨나는게..
나름 생각해보면
다들 아실거라생각해요 확실치는 않겠지만 애초에 장동민 연합은 오현민 하나만 염두해두고있어요 항상 그러면서 나오는게
팀을 위해서....대의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항상 같은 팀원의 희생을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은 그 회의도중에 자기가 데매가겠다..
자기가 희생하겠다고도 가끔가다 언급을하지만... 제기억에는 항상 딜이들어오거나하면 그 자기가 희생하겠다는말을한상황에서 받아들입니다.
저번시즌도 그랬구요..이번도.. 그후로 같은 장오는 타의든 고의든 지는 상황에서도 살아남고 같이 게임플레이를 했던 팀원들이 데매행 직행./..
물론 같은 팀을이뤘을시에 다같이 살아갈수있는 상황이라면 그렇게만들었겠지만.. 거진게임은 2명생징 후 상대방 팀원들이 장동민과 팀을 이뤘던
팀원을 지목... 같은방식이 매번.. 그후 인터뷰에 장동민 분노 인터뷰.. 아 열받아... 내가꼭 복수한다.. 마치 자기 팀원을 죽였다/..
이건 장동민 혐오 그런걸 말하는게아니라.. 장동민 충분히 잘하고하지만...앞으로도 욕하는 사람은 항상 나올수밖에없을거같아서요
저플레이방식을보면 가끔저도 꼰대처럼 보일때도 있어요..잘한다... 근데 별로 멋지진못하다..
이게 지니어스 라는 세계에서만 내가 느끼는 장동민이라는 플레이어로서만 생각하는거라 이곳 지니어스 한정에서는 장동민은 저도 응원하고싶진않아요..
어서빨리 장-오 연합을 홍이든 누구든 깨뜨려놨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