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the Moon

에 대한 짤막한 소개

프리버드 게임즈에서 만들었으며 어릴적 많이 해봤던 인디게임입니다

그래픽 안좋은점 양해 부탁드려요

저 아이가 치는 곡이 지금 이 BGM입니다

제목은 중요함으로 나중에가서 말할게요

이 게임의 시작은

와츠 박사가 사고를 내면서 시작하게 됩니다

그렇게 둘은 그들의 작업에 필요한 도구를 챙겨 한 저택에 가게됩니다

이렇게 도입부분은 끝을 맺고 제 1장이 시작됩니다

이해가 안되시더라도 봐주세요ㅠㅠ 이게 힌트 같은겁니다

지금으로서는 풀수 없는 힌트라서 머리 쓰셔도 소용 없어요

두 사람의 이름입니다

(저도 이름때문에 스토리 이해 힘들게 해서 이거 기억하시는게 좋아요)

이 둘의 직업은 인생설계사

하지만 그들은 우리가 아는 인생설계사가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사람의 기억을 바꿔버리는 인생설계사입니다

대부분 이 일의 의뢰자들은 자신이 이루지 못했던 소망을 죽기전에라도 이루기 위해 신청하는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기억 속에는 소망을 이룬거라고 느끼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들은 이미 형성된 기억을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어린아이는 안대요 ㅠㅠㅠㅠ

그렇게 그들은 의뢰인가 첫 대면을 하게 됩니다

와츠박사는 갈수록 중2병이 심해집니다

그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약을 복용하는 모습이 나오더라고요

돌직구를 날리는 에바박사입니다

방 밑에는 액자 4개가 있고 사라와 토미때문인지 방 왼쪽 밑에 이층침대도 있다

그래픽이 안좋아서 잘 안보이시는 분들을 위해서

1번째 액자에는 등대

2번째 액자에는 여자

3번째 액자에는 동물

4번째 액자에는 3명의 사람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1층의 애들에게 가보려고하는 에바박사에게 주치의는 말을 겁니다

제가 그 장면 스샷을 놓치는 바람에 애들만나고 다시 찍느라고 이상하네요

죄송합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로잘린 박사는 1층에서 이 BGM을 치는 아이들에게 말을 걸어 봅니다

용량 때문에 더 못쓰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