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울릉도에서 태어났고 포항에서 고등학교까지 그리고 서울에서 1990대에 대학을다닌 평범한 사람이에요 부모님은 좋으신 분들이지만 한나라. 새누리 친박...
저는 몰랐어요 누가 나쁜지. 누가 서민들을 힘들게 하는지 제가 회사에 다니고. 생활을하고.. 여러 국가의 정책에 따라서 내 생활이 달라지는지... 죄송해요 이제서야 느꼈습니다. 저같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책임자에 따라서 내 삶의 질이 달라지는걸 보면서 선거에 좋은놈을 뽑아야 한다는거... 내 아들의 미래의 나라를 위해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이제 아빠라고 말하는 아들을 위해서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려면..... 같이할게요 잘 모르지만 같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