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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제휴평가위원회는 설립 발표 직후 청와대 개입설이 불거진 바 있다. 포털 진입장벽을 높이기 위한 대형보수언론의 이해관계와 비판적인 보도를 줄이기 위한 청와대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결과라는 지적이 나온다. 일러스트=권범철 만평작가. 퇴출소위가 초안으로 만든 부정행위는 △80% 이상 같은 내용의 기사를 중복전송(어뷰징) △추천검색어를 나열하는 등 검색어를 남용 △엎어치기(동일 URL기사 전면수정) △계약언론사가 미계약 언론사의 기사를 대신 전송 △저작권 침해 △특정 업체의 연락처를 기사에 기재하는 등 지나친 광고ㆍ홍보성 기사 전송 △선정적인 기사 전송 △명예훼손성 기사 전송 등으로 알려졌다. 뉴스제휴평가위원회는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제휴심사를 독립적이고 공개적으로 한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언론단체, 학계 및 전문가단체, 소비자단체 및 시민사회단체 15곳에서 각각 위원 2명씩 선임했으며 이들 위원은 단체별로 1명씩 퇴출소위와 입점소위에 소속됐다. 조선, 동아 등 어뷰징을 많이 하는 언론이 소속된 신문협회, 온라인신문협회가 심사에 나서 ‘고양이에게 생선맡기기’라는 비판이 나온 바 있다. 전체뉴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704 작은 언론사들, 진실을 말하는 언론사들 애초에 검색에서 막고 모든 진실을 제거하겠다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이제 포털 검색이 아니라, 직접 소비자가 찾아가서 뉴스를 봐야할듯 구글 검색을 하든....갈수록 상황이 불리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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